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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노사 입장차 여전…2022시즌 정상개최 빨간불

202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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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구장. Photo by Sung Shin on Unsplash

시간은 가는데 메이저리그(MLB) 노사의 간극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2022시즌 정상개최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AP통신은 26일 “MLB 노사 입장 차가 벌어지면서 선수 노조측은 협상 중단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 구단측은 앞서 2월28일까지 노사단체협약(CBA)이 체결되지 않으면 정규시즌이 축소될 것이라며 선수노조를 압박하고 나섰다.

그러나 협상은 더디기만 하다. 이에 선수노조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AP통신은 “선수노조가 28일 협상을 이어갈지, 협상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지를 두고 상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선수노조는 연봉조정대상이 되는 빅리그 2~3년 차 선수들의 비율을 75%에서 35%로 낮췄다. 그러나 구단측은 22%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가장 큰 쟁점인 부유세에 대한 합의도 난항을 겪고 있다. 선수노조는 부유세 한도를 기존 제시액인 2억4500만 달러에서 2억7300만 달러로 더 높이길 요구했다. 구단측은 기존 2억1400만에서 조금 오른 2억2200만달러로 맞서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오는 3월31일 개막이 예정돼 있다. 그러나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언제부터 시즌 준비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노사 합의가 늦어질 수록 2022시즌 개막 연기와 함께 시즌 단축 가능성만 커지고 있다. AP 통신은 “3월1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시즌 축소로 인한 서비스 타임과 급여 문제는 또 다른 논쟁거리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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