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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레스, 다저스 누르고 24년만에 NLCS 진출, 김하성 천금같은 타점

20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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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 트위터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개인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의 활약 속에 샌디에이고는 1998년 이후 24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진출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4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5-3으로 꺾고, 3승 1패로 시리즈를 끝냈다.

이날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승부처였던 7회초에 1타점 2루타를 치는 등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하성의 이번 포스트시즌 성적은 7경기 타율 0.192(26타수 5안타), 1타점 7득점이다.

샌디에이고는 정규시즌에서 89승 73패, NL 와일드카드 2위(5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와일드카드시리즈(3전2승제)에서 정규시즌 101승(61패)을 거둔 뉴욕 메츠를 2승 1패로 꺾고 NLDS에 진출했다.

NLDS에서는 올 시즌 최다승(111승 51패)을 올린 다저스마저 눌렀다.

MLB닷컴은 “샌디에이고는 1906년 이후 정규시즌에서 가장 많은 격차로 앞선 팀을 제치고 포스트시즌 업셋에 성공한 팀”이라고 전했다.

1906년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93승 58패)는 정규시즌에서 23승을 더 거둔 시카고 컵스(116승 36패)를 꺾고 우승했다.

올해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의 승수는 다저스보다 22승 적었다.

그러나 NLDS에서 웃은 팀은 샌디에이고였다.
승부처는 7회였다.

0-2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7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1점만 내줬다.

위기를 넘긴 샌디에이고는 7회말 5점을 뽑아 승부를 뒤집었다.

0-3으로 뒤진 상황, 유릭슨 프로파르의 볼넷과 트렌트 그리셤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오스틴 놀라의 내야 강습 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에 그친 김하성은 7회 무사 1, 2루에서 옌시 알몬테의 시속 155㎞ 싱커를 받아쳐 2루수 옆을 뚫은 1타점 2루타를 쳤다. 김하성의 포스트시즌 7번째 경기에서 나온 첫 타점이었다.

샌디에이고는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후안 소토의 우전 안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매니 마차도와 브랜던 드루리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2사 2, 3루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중전 안타 때 김하성과 소토가 차례대로 홈을 밟아 샌디에이고가 5-3으로 역전했다.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는 19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NLCS를 치른다.

https://twitter.com/Padres/status/1581516755620413440?s=20&t=B4K0el_JRN26FcD-2xRFEg

필라델피아는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끝난 NLDS 4차전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리고 득점권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8-3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눌렀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애틀랜타를 따돌리고 2010년 이후 12년 만에 NLCS 무대에 올랐다.

NL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필라델피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2승 무패로 가볍게 제친 데 이어 101승을 거두고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마저 꺾고 파죽지세로 돌풍을 이어갔다.

2회말 1사 1, 3루에서 터진 9번 타자 브랜던 마시의 우중월 3점포로 선취점을 뽑았고, 점 홈런으로 승리를 예고했다.

애틀랜타가 3회초 올란도 아르시아의 솔로포로 추격하자, 필라델피아는 3회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으로 응수했다.

3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J.T.리얼무토는 가운데 펜스 쪽 가장 깊숙한 곳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보냈고,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홈까지 파고들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3경기 만에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를 끝내고 ALCS)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워싱턴주 시애틀의 T 모바일파크에서 열린 ALDS 3차전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18회에 결정됐다.

18이닝은 역대 MLB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장 타이다.

17회까지 양 팀이 한 점도 얻지 못한 건, MLB 포스트시즌 사상 최초다.

0의 행진이 이어지던 18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휴스턴 루키’ 제러미 페냐는 시애틀 사이드암 펜 머피의 시속 142㎞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싹쓸이하고서 시애틀 방문 경기를 치른 휴스턴은 ’18회·6시간 22분 혈전’을 1-0 승리로 장식하며 5전 3승제의 ALDS를 3경기 만에 끝냈다.

정규시즌 AL에서 가장 높은 승률(0.654·106승 56패)을 찍고 ALDS에 직행한 휴스턴은 2017년부터 6년 연속 ALCS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AL 와일드카드 2위(5번 시드)로 2001년 이후 2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시애틀은 3전 2승제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2승으로 물리치고 ALDS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시애틀의 돌풍은 ALCS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ALCS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클리블랜드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ALDS 3차전에 6-5로 승리하며, 먼저 2승(1패)을 챙겼다.

3-5로 뒤진 9회말, 클리블랜드가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했다.

1사 후 마일스 스트로가 유격수와 좌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를 친 뒤, 상대 허를 찔러 2루까지 내달렸다.

스티븐 콴은 좌전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이어줬다.

양키스는 마무리 요원인 클레이 홈스가 아닌 클라크 슈미트를 마운드에 올렸다.

슈미트는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슈미트는 계속 마운드를 지켰고, 클리블랜드는 호세 라미레스의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조시 네일러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어진 2사 만루에서 곤살레스가 슈미트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투수 옆을 뚫는 2타점 끝내기 중전 안타를 작렬했다.

전날(15일) 2차전에서도 연장 10회초 결승타를 친 곤살레스는 3차전에서는 ‘9회말 끝내기 안타’로 또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클리블랜드와 양키스는 17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ALDS 4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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