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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한국인 첫 수상 도전

20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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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포함을 알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위터

‘어썸 킴’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MLB 골드글러브 시상식을 후원하는 야구용품업체 롤링스는 20일 포지션별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3명씩을 발표했다.

김하성은 NL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 3명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미겔 로하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이 김하성의 경쟁자다.

MLB는 매년 포지션별로 최고의 수비력을 선보인 선수에게 골드글러브를 수여한다. 타격 성적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여하는 KBO리그의 골든글러브와 달리 MLB 골드글러브는 수비 능력만 고려해 수상자를 뽑는다.

지난해 백업 내야수로 뛰었던 김하성은 올해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이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과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시즌을 통째로 날리면서 기회를 잡았다.

빅리그 2년차를 맞은 김하성 공수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확실하게 메웠다.

이미 안정적인 수비력을 인정받았던 김하성은 여러차례 호수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타격과 주루 플레이에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자랑했다.

김하성은 올해 정규시즌에 유격수로 131경기에 출전해 1092이닝을 소화하면서 단 9개의 실책만 저질렀다. 수비율은 0.980에 달한다.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평균대비 아웃 기여도를 나타내는 OAA(Outs Above Average)에서 김하성은 +6으로 규정이닝을 소화한 NL 유격수 중 7위에 올랐다. 실점 억제를 보여주는 DRS(Defensive Runs Saved)에서는 +10으로 3위다.

김하성의 경쟁자인 로하스는 올 시즌 유격수로는 136경기에 나서 1113⅔이닝을 소화하며 7개의 실책을 기록했고, 수비율은 0.987이었다. 유격수로 161경기에서 1433이닝을 뛴 스완슨은 실책 8개에 수비율 0.986을 기록했다.

OAA 부문에서는 스완슨이 +20으로 NL 유격수 1위고, 로하스는 +10으로 5위다. DRS에서는 로하스가 +15로 1위, 스완슨이 +9로 4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김하성과 로하스 둘 다 눈부신 수비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하성은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며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골드글러브 수상자는 MLB 30개 구단 감독들과 각 팀당 6명의 코치들이 자신의 소속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하고, 투표 75%와 미국야구연구협회(SABR)에서 개발한 수비 통계 자료(SDI) 25%를 반영해 정한다.

김하성이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면 한국인 최초가 된다. 최종 수상자 발표는 월드시리즈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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