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고교육상 경기 트랜스젠더 ‘신기록’ … 2등과 무려 10초 차이 논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5일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 배제'라는 행정 명령에 서명

2025년 03월 23일
0
트랜스젠더 에이든 갤러거가 압도적인 차이로 육상 경기를 달리는 모습이다 (사진=엑스 캡쳐) 2025.03.24.
photo@newsis.com

오리건주 한 고등학교의 여자 육상 경기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데일리메일은 오리건 포틀랜드의 맥다니엘 고등학교 트랜스젠더 선수 에이든 갤러거가 지난 19일 여자부 육상 리그 200m, 400m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갤러거는 400m 경기에서 57초 62로 시즌 신기록을 세우며 1분 05초로 결승선을 통과한 2위 선수보다 약 10초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다. 200m에서도 25초 76으로 2위보다 1.5초 이상 앞섰다.

갤러거는 2024년 6A-1 포틀랜드 학군 챔피언십 리그에서 여자 200m, 400m 육상 경기 모두 우승한 바 있다.

이번 갤러거의 경기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여한 트랜스젠더 선수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그 중 전직 수영 선수 라일리 게인즈는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또 다른 날, 또 다른 남자가 여성 스포츠를 지배하고 있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갤러거가 시즌 신기록을 세우고 가장 빠른 여자 선수를 7초 이상 앞서 이겼는데 부끄럽지 않냐”며 “그의 부모는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비난했다. 또 게시물에 트럼프 정부 파멜라 본디 법무부 장관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5일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 배제’라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이 명령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교육 기관과 운동 협회들이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했다”며 “이는 여성과 소녀들에게 불공평하고 위험하며, 그들이 경쟁 스포츠에 참여하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박탈한다”고 규정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선거법 사건, 빠른 선고가 다수 의견”

왜 한국인들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김학천 타임스케치] 10월의 침묵은 희망과 성숙

“오늘 겨울폭풍급 강풍-폭우 남가주 강타” … 산간지역엔 눈

연방정부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 폐쇄

트럼프 “가자전쟁 끝났다”…오늘 이집트서 ‘중동평화’ 서명식

뉴욕증시, 이번 주 중대 변곡점 …관세 충격 속 혼돈의 한 주

[D-3] LA 한인축제에 LA시 무료버스 제공 … 셔틀버스·주차장 운영

손흥민 없는 LAFC, 오스틴에 0-1패배 … 1위 무산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열애 …중가주 해안 포착

미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원피스 해적 깃발…Z세대 시위 상징으로 떠오르다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실시간 랭킹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