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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롤리, 시즌 59호·60호 홈런 폭발…AL 최다 홈런 보인다.. 시애틀은 지구 우승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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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롤리가 시즌 60호 홈런을 터뜨렸다. 시애틀 X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안방 마님 칼 롤리가 시즌 59호, 60호 홈런을 몰아쳤다.

롤리는 24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두 방을 때려냈다.

시애틀의 선취점이 롤리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롤리는 콜로라도 우완 투수 태너 고든의 시속 93.1마일(약 149.8㎞) 직구를 노려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회말 2사 1, 2루에서 2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날리며 장타쇼를 이어간 롤리는 4회와 6회 범타로 물러났지만, 8회 또 대포를 가동했다.

시애틀이 8-1로 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 오른손 투수 앙헬 치빌리를 상대로 좌타자 타석에 들어선 롤리는 시속 98.3마일(약 158.2㎞) 낮은 직구를 퍼올려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 2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즌 58호 홈런을 날린 롤리는 2경기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면서 시즌 60홈런을 채웠다.

롤리는 MLB에서 한 시즌에 60개 이상의 홈런을 친 역대 7번째 타자로 이름을 남겼다.

앞서 베이브 루스(1927년), 로저 매리스(1961년), 새미 소사(1998년·1999년·2001년), 마크 맥과이어(1998년·1999년), 배리 본즈(2001년), 애런 저지(2022년)만이 단일 시즌 60개 이상의 홈런을 쳤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 뉴욕 양키스 소속이 아닌 선수가 단일 시즌 60홈런을 달성한 것은 롤리가 처음이다. 루스, 매리스, 저지 모두 양키스 소속으로 이를 써냈다.

포수로 뛰며 단일 시즌 60홈런을 달성한 것은 롤리가 최초다.

롤리가 한 경기에 2개 이상의 홈런을 날린 것은 올 시즌 11번째로, 이는 MLB 한 시즌 최다 타이 기록이다. 그는 1938년 행크 그린버그, 1998년 소사, 2022년 저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AL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시애틀이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롤리는 홈런 2개를 더 치면 저지가 2022년 세운 AL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62개)에 어깨를 나란히 한다.

1961년 매리스가 세운 종전 AL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61홈런은 좀처럼 깨지지 않다가 저지가 61년 만인 2022년 갈아치웠다.

롤리는 올 시즌 놀라운 홈런 페이스를 자랑하며 각종 기록을 세웠다.

8월25일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는 시즌 48호, 49호 홈런을 쏘아올려 MLB 포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1년 살바도르 페레스가 작성한 48홈런을 경신했다.

지난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시즌 55호, 56호 홈런을 몰아쳐 1961년 뉴욕 양키스의 미키 맨틀이 세운 스위치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54개를 넘어섰다.

롤리는 지난 21일에는 시즌 57호 홈런을 쏘아올려 1997년과 1998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작성한 56홈런을 넘고 시애틀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

역사적인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롤리는 AL 최우수선수(MVP) 유력 후보로 손꼽힌다.

롤리는 5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시애틀의 9-2 승리를 견인했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조 우승을 확정지었다. 시애틀 X

6연승을 질주한 시애틀은 89승 69패를 기록, A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하며 가을야구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시애틀이 지구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1년 이후 24년 만이다.

이후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하던 시애틀은 2022년 AL 와일드카드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다.

시애틀은 3년 만에 가을야구에 나서 더 높은 곳을 노린다.

ⓒ KNEWS LA 편집부 (knews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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