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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 점점 작아진다…10만년전 호모사피엔스보다 13% 작아

뇌 작을수록 열 빨리 식혀…앞으로 더 작아질 수도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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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Bret Kavanaugh on Unsplash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인간 뇌의 크기도 작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각) BBC 방송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간 뇌가 작아진 것에 관한 미스터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현대인의 뇌가 10만 년 전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보다 약 13% 작아진 이유 중 하나로 기후변화를 꼽았다.

BBC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침팬지와 공통 조상을 공유한 이후 600만 년 동안 4배 가까이 커졌다. 그러나 현대 인류가 등장하면서 역전됐다.

우리 종의 평균 뇌 크기는 지난 10만 년 동안 지속해서 줄었다. 현대인의 두개골은 마지막 빙하기에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보다 평균 12.7%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프 모건 스티벨 캘리포니아 자연사 박물관의 인지 과학자는 이 같은 뇌 소형화 현상이 기후 변화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지난 5만 년 동안의 호모 사피엔스 두개골 298개를 분석한 결과, 마지막 빙하기가 끝난 이후 1만7000년 동안 인간의 두뇌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기후 기록과 인간 뇌 크기를 대조, 뇌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지구 온난화 기간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뇌는 몸무게의 약 2%에 불과하지만 휴식 중 대사 에너지의 20% 이상을 소비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가 가장 큰 기관이다. 뇌가 작을수록 열을 더 잘 발산할 수 있어 크기가 작아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스티벨은 “요즘은 더우면 티셔츠를 입고 수영장에 뛰어들거나 에어컨을 틀 수 있지만, 1만5000년 전에는 이런 선택지가 없었다”며 “이는 오늘날 급속한 온난화로 인해 뇌가 더 작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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