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믹스’와 ‘하츠투하츠’가 미국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두 그룹은 5월10일 LA 헌팅턴 비치에서 열리는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에 출연한다.
도자 캣과 메간 트레이너, 그웬 스테파니, 다비드 게타 등 팝스타와 한 무대에 선다.
엔믹스는 다음 달 17일 오후 6시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노 어바웃 미’다.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4일 싱글 ‘더 체이스’로 데뷔,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8일 수록곡 ‘버터플라이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