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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6명 숨진 아마존 창고 붕괴사고 인재”..당국 조사 착수

202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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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로 직원 6명이 숨진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물류창고 붕괴 사고와 관련해 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일리노이주 에드워즈빌에 위치한 아마존 창고 붕괴 사고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OSHA는 아마존이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 기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준법감시관이 지난 주말부터 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 상주한 것을 확인했다”며 “조사를 실시하는 데 6개월가량 걸릴 것이다”고 했다.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잠재적인 구조적 문제를 살펴보고 건물이 규정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아마존 물류창고가 토네이도로 인해 붕괴되면서 현장에 있던 6명의 직원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창고에서 물품을 차량으로 옮겨 배달하는 배송 기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언론은 아마존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이 인재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아마존은 건물 안에 있던 근로자 46명 대부분이 건물 북쪽에 있는 대피소에 모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물 남쪽에 있던 7명은 대피처 밖에서 몸을 숨겼고 결국 화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피소에 도달하기까지 근로자에게 얼마나 많은 경고가 주어졌는지도 불분명하다.

작업장 내에 휴대전화 반입을 금지한 아마존의 정책도 쟁점이다.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수년째 작업 효율성을 이유로 물류센터 직원들이 휴대전화를 작업장에 반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이 정책을 중단했으나, 최근 들어 다시 휴대전화 반입 금지 사업장을 늘려가고 있었다.

이에 대해 켈리 낸텔 아마존 대변인은 “이 시설은 근로자가 휴대전화를 소지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칙은 없지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전 규칙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은 코드에 따라 건설됐다”며 “해당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휴대폰이 없어 속절 없이 죽어간 아마존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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