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속마음 들켜버린 경찰 “고담시 주민 여러분, 조커 차량 조심하세요”

2022년 01월 19일
0

“고담시 주민들은 조커 차량을 경계하라.”

18일 미주리주에서 고속도로 순찰대가 실수로 ‘고담시 주민들은 조커 차량을 경계하라’는 경보 메시지를 보냈다. (출처 : 미주리주 고속도로 순찰대 트위터 갈무리)

최근 미주리주 일대 주민들은 이 같은 경고 메시지를 받고 어리둥절했다고 한다.

고담시는 영화 ‘배트맨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도시인데, 해당 메시지를 보낸 건 미주리주 경찰이었기 때문이다. 경보에서 묘사한 세단 역시 1989년 영화 ‘배트맨’에서 조커 부하들이 사용하던 자동차였다.

가짜인지, 진짜인지를 확인하는데도 꼬박 하루가 걸렸다.

19일 CNN은 지난 18일 오후 5시께 “고담시 주민, 보라색/녹색 1978 닷지 3700GT 차량 경계”하라는 내용의 경보 메시지가 미주리주 전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 휴대전화에서 울렸다고 보도했다.

미주리 주민들은 다음날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된 경찰의 해명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 측의 해명에 따르면 해당 메시지는 미주리주 고속도로 순찰대가 경보 시스템을 시험하던 중 일어난 실수였다.

당국은 “순찰대는 녹색 경보시스템이 필요할 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테스트를 한다”며 “테스트 도중 옵션이 잘못 선택돼 메시지가 대중에게 전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비상경보는 없다”며 “비상경보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지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녹색 경보시스템은 “살인·중상해를 입혔거나 법 집행에 현존하는 위협을 가한 폭력 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고안됐다.

앞서 지난해 칠레에서는 잘못된 쓰나미 대피 경보를 발송한 바 있다. 또 2018년에는 하와이에서 탄도 미사일이 날아올 것을 경고하는 경보 메시지가 잘못 발송된 바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중 무역 보복관세, 오늘부터 1년간 유예…’휴전’ 가동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촌, 마침내 철거

트럼프 “셧다운 종료 임박”…상원, 연방정부 운영 재개 합의

달러 변동성 1년 만에 최저…’트럼프 충격’서 벗어났나

농무부 “SNAP 전액지급 중단, 65%지급”…대법원 제동 혼선

[김학천 타임스케치] 붉은 10월과 한국의 핵잠 … “트럼프의 승인 아닌 시험”

한인 작가 수전 최, 부커상 후보 … “플래시라이트 쓰려 한국역사·유산 탐구”

낮술하면 벌금 ’45만원’…관광객도 예외 없다는 이 나라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 경찰, 반부패수사 착수

타노스 조시 브롤린 “케데헌 보고 펑펑 울었다”

50달러 이하 구독결제 사기, 수천명 피해 … LA사기단, 3억달러 빼돌려

“제레미 레너, 포르노 보내고 협박” … 중국 여감독 폭로

실시간 랭킹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