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워싱턴D.C. 백악관 블루룸 발코니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이 부활절 토끼 인형 ‘이스터 버니’들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백악관에서는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가 열렸다. 1878년 시작해 매년 진행되던 부활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되었다.
아이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나무 숟가락으로 달걀을 굴려 결승선을 통과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뒤처진 아이에게 “가자. 할 수 있어”라며 응원했다.
행사에는 투나잇 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자신의 아동 도서인 ‘나나는 너를 더 사랑해’를 읽어주었다.
https://twitter.com/POTUS/status/1516401313101361156?s=20&t=Dh_qVeW-LAelE0mbKc6PLQ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는 달걀 굴리기를 비롯해 장기자랑, 농사 교육, 포토존, 간식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