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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 미국 기온 123도 극열벨트 만들어진다

열사병 발생 가능성 매우 커…"인구 1억760만 명 극열 경험"

2022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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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퍼스트스트리트파운데이션(First Street Foundation)’이 15일 향후 30년 기후변화 영향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퍼스트스트리트파운데이션 홈페이지 캡처)

미국 내 적지 않은 주에서 곧 한여름 기온이 51도를 넘어서는 극열 현상을 경험하게 되리라는 경고가 나왔다.

비영리단체 ‘퍼스트스트리트파운데이션(First Street Foundation)’은 15일(현지시간) 향후 30년 기후변화 영향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오는 2053년까지 북부 텍사스에서 루이지애나, 일리노이, 인디애나, 위스콘신까지 이른바 ‘폭염 벨트’가 형성된다는 내용이 골자다.

연구는 지역별 올해 가장 더운 7일을 기준으로 평균을 낸 후, 30년 동안 이들 기온이 관측되는 빈도를 추정한다. 그 결과 오는 2053년에는 미국 국토의 4분의 1에 달하는 1023개 카운티에서 기온이 역대 국립기상청 관측 최고치인 51.6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경우 51.6℃가 넘는 기온을 경험하는 인구는 미국 전체에서 800만 명 수준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2053년 이런 지역이 1023개 카운티, 미국 국토 4분의 1로 확산할 경우 미국 거주자 중 1억760만 명이 극열을 경험한다. 기존의 13배 수준이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51.6℃ 이상 고온은 열사병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큰 극도로 위험한 온도에 해당한다. 40~51.1도만 돼도 고열로 인한 경련이나 탈진 등 위험이 존재한다.

평균 고온 일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마이애미데이드는 현재 연중 최고 7일 평균 기온이 39.4도인데, 오는 2053년에는 1년 중 34일은 이런 기온을 겪을 것으로 나타났다. 2053년이 되면 미국 전역에서 현재 7일 기준으로 산출한 최고 기온이 18일은 이어지리라 보인다.

아울러 현재도 미국 남부 플로리다 등 지역에서는 여름철 한때 기온이 37.8도를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의 경우 이런 기온이 주로 20일가량 관측됐다면, 2053년에는 74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매슈 이바이 퍼스트스트리트파운데이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 나라의 4분의 1은 곧 기온이 51.6℃도를 넘어서는 극열 벨트가 될 것이고, 그 결과는 대단히 심각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예상 가능한 일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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