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기상어’ 무한반복 청취고문 미 수감자 사망

수감자 수갑으로 묶어 두고 강제로 동요 듣게 해…

2022년 09월 14일
0
평소 교도관들이 ‘아기 상어’ 동요를 강제로 듣게 하는 가혹행위를 했다며 오클라호마주 당국을 고소한 수감자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진출처: 폭스뉴스 영상 캡처)

교도관들에게 무한으로 반복되는 ‘아기 상어’ 동요를 강제로 듣는 가혹행위를 당한 수감자가 자신의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영국 데일리스타 등이 1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마약 밀매 혐의로 수감된 존 바스코(48)는 지난 일요일(11일) 오전 3시 50분께 오클라호마주 교도소에 있는 자신의 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교도관들은 긴급구조요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바스코에게 응급조치를 시행했지만, 결국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바스코는 4시 6분께 사망 선고를 받았다.

바스코는 올해 이 교도소에서 사망한 14번째 수감자이다. 오클라호마주 교도소는 최근 몇 달 동안 급증한 수감자 사망과 탈옥으로 인해 비난받고 있다.

교도소 대변인에 따르면 바스코에게 폭행을 당한 흔적은 없었다. 대변인 측은 바스코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바스코는 사망 전 교도관 그레고리 버틀러와 크리스티안 마일스가 벽에 등 뒤로 수갑을 채운 상태로 ‘아기 상어’ 동요를 반복해서 듣게 한 혐의로 오클라호마주 당국을 고소한 상태였다. 해당 악습은 2019년부터 계속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피해자 또한 바스코 이외에 3명이나 더 있었다. 오클라호마주 교도소 부서장인 크리스토퍼 헨더숏 역시 가혹행위 사실을 알고도 3년여간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당했다.

바스코의 변호사는 해당 사건을 ‘고문’이라고 표현했다. 바스코는 변호사와의 면담에서 최대 4시간까지 수갑에 묶인 채로 반복해서 동요를 듣는 것을 강제당했으며, 노래가 복도 전체에 울릴 정도로 컸다고 증언했다.

논란 이후 헨더숏 부서장은 은퇴했으며, 교도관들 역시 해고당했다. 현재 세 명 모두 수감자에 대한 가혹행위로 기소된 상태이다.

현재 오클라호마주 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소송이 진행 중이며, 심리는 9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바스코의 변호를 맡았던 카메론 스프래들링은 이번 사망 사건에 ‘미심쩍은 구석’이 있다고 밝히며, 교도소 측에 현장 보존을 요청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노벨평화상 수상자 사전유출 의혹 파장 …마차도에 베팅 급증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여부 모르겠다…APEC 가긴 할것”

미 고율 관세에 포스코·현대제철 4000억원 폭탄 … 관세율 50% 급등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바보냐?” … 옆집 발코니 도주 6인조 절도범들 옴짝달싹 못해

셧다운 10일째 …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시작

트럼프, “한국서 시진핑 만날 이유 없다”

이스라엘-하마스 드디어 휴전… 가자 주민 20만명 집으로

로제 ‘아파트’ 1주년, K-팝 개념 재정립…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유력

연방법원, “삼성이 통신 특허 침해” … 6000억원대 배상판결

썰자마자 갈변하는 아보카도, 먹어도 괜찮을까

학생들 하교 시간대 노출·음란행위 반복 … 자전거 타고 달아나

CHP 경관들, 불타는 차량서 운전자 구조 … 목숨 건 현장(영상)

푸틴 “노벨평화상 아무것도 안한 사람에게 수여 … 신뢰 훼손”

실시간 랭킹

테네시주서 최악의 폭발사고 … 19명 사망 실종

트럼프 중국에 100% 관세부과, 미중 갈등 재점화 .. 희토류 통제 격분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 “본사에 항의할 것”

“LA 화물 열차서 훔친 물건들 죄다 여기 있었네”

배우 고두심씨, 서울메디칼그룹 AEP 론칭행사 ‘눈길'(영상)

특검수사 중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자필 메모 공개 “조폭 같은 특검”

주민 50% 이상 “도둑 맞은 적 있다” … 전국 최악의 범죄 도시 “버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