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특수부대 우크라이나 배치했다”

"영국 50명, 미국 14명 등 총 97명 활동" 영국국방부 "유출 문건, 부정확성 심각"

2023년 04월 12일
0
Spetsnaℤ 007 🚫ꖦ@Alex_Oloyede2 ·Apr 6 We stand and fight for the people of Donetsk, Luhansk, Kherson and Zaporizhzhia regions. We don’t go back on our words.

영국과 미국을 비롯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특수부대가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미국 기밀 유출 문건에서 확인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출된 문건에는 우크라이나의 올봄 반격에 대한 민감한 세부 사항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자세한 그림이 담겨 있으며 일부 자료는 ‘1급 기밀'(Top secret)로 표기돼있다고 전했다.

특히 3월 23일 자로 적시된 문건에는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국가별 특수부대원 인원이 기재돼 있다.

문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는 나토 회원국들의 특수부대원은 총 97명으로, 영국이 50명으로 가장 많고 라트비아 17명, 프랑스 15명, 미국 14명, 네덜란드 1명 등이다.

특수부대의 활동 장소와 임무 내용 등은 문건에 나와 있지 않다.

영국 국방부 자료사진. (사진출처: 영국 국방부 트위터)

BBC는 “문건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1년 넘게 암묵적으로 추측돼 온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특수부대의 인원이 적고 변동될 수 있지만 특수부대는 본질적으로 매우 효과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이들의 존재를 포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한편 이날 영국 국방부는 트위터에 성명을 내고 “미국 기밀 정보 유출은 ‘심각한 수준의 부정확성’을 보여준다”며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는 미국 기밀 문건과 관련된 정보가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위 정보를 퍼뜨릴 가능성이 있는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85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이번 임기 끝으로 정계 은퇴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다저스 베시아, 월드시리즈 앞두고 팀 이탈한 이유 밝혀져

실시간 랭킹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노숙인 전용 배낭 화제…”다른 배낭 필요 없을 만큼 완벽”

다저스 새 버거 파트너 인앤아웃이 아닌 ‘oo 버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