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아들, 뇌물수수가 더 큰 범죄”

"총기 불법 소지로 감옥 보내져선 안된다"

2024년 06월 11일
0
일론 머스크 X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것과 관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마약 중독 이력을 숨긴 채 총기를 구매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둬선 안 된다’는 글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특히 머스크는 헌터 바이든이 유죄 판단을 받은 이번 혐의에 대해 ‘가짜 범죄’라 칭하며 “더 심각한 범죄는 우크라이나 기업으로부터의 뇌물을 수수한 것”이라는 입장도 내놓았다.

11일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토마스 매시 미 공화당 의원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헌터 바이든은 어떤 일 때문에 감옥에 갇힐 수 있지만, 총기를 구매하는 것은 감옥에 갇힐 이유에 해당하진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이 나라에는 총기를 소유한 수백만 명의 마리화나 사용자가 있으며, 그들 중 누구도 현행법에 반해 총기를 구입하거나 소지한 이유로 감옥에 가둬서는 안 된다”고도 적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동의한다”며 “헌터 바이든(그리고 다른 사람들은)은 뇌물을 수수해 미국의 진실성을 훼손한 혐의로 감옥에 가야 하지만, 이 가짜 범죄 때문에는 안 된다”고 답했다.

헌터 바이든은 아버지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명성에 기대 우크라이나 기업 부리스마홀딩스 임원으로 영입돼 수백만 달러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 머스크는 이를 더 심각한 범죄로 본 것이다.

헌터 바이든 [사진 위키미디어 커먼스]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헌터 바이든에게 적용된 총기 불법 관련 3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유죄 평결을 내렸다.

헌터 바이든은 2018년 10월 델라웨어주 한 총기상점에서 총기를 불법으로 구매해 소지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검찰은 헌터 바이든이 마약 중독 이력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으로 총기를 구매했고,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했으며, 11일간 불법으로 총기를 소지했다고 판단했다.

반면 헌터 바이든 측은 총기 구입 당시 마약 중독 상태라고 인식하지 않았기에 거짓말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법무부가 공화당의 정치적 압력에 사법권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결론적으로 3개 중범죄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판단이 내려졌고, 메리엘런 노레이카 판사는 이를 토대로 추후 구체적인 형략을 선고할 예정이다.

이 같은 헌터 바이든의 유죄 평결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캠프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번 재판은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이든 범죄 일가의 진짜 범죄를 방해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국힘 ” “대통령실, ‘내부 시한폭탄’ 김현지 끌어안아 자멸”

“이진숙 체포 말이 되나…유신독재 시절에나 일어나던 일”

[천관우 이민칼럼] 종교이민 대신 취업2순위 신청 목회자 증가

엘르 UK, 로제 인종차별 논란 사과 “의도 없었다”

러, 우크라 에너지시설 공격…미사일 35발·드론 381기 발사

프랑스 총파업 전국마비 …에펠탑 폐쇄, 200개 도시 20만명 시위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언제 찍을까…”금값에 주목”

상원, 정부 셧다운에도 주말 표결 안해…6일까지 지속

LA한인회, 추석 맞아 푸드뱅크 … 어려운 한인가정에 식료품

한인사회 외면 받는 LA 평통? … 신청저조, 정원 못 채워

2주 앞 성큼 LA한인축제 “다채로운 경연대회 즐거움 두 배” … 턱걸이·핫도그 먹기, 노래자랑

모터사이클 추격전 … 한인타운 갤러리아 마켓 앞 체포

워싱턴주 최악의 산불 급속 확산 중 … 수천 명 대피, 진화율 5% 불과

ICE 요원들, 이민자 체포 취재 기자들 폭행 파문

실시간 랭킹

뉴욕공항 활주로 마주달리던 이·착륙 항공기 충돌

일자리 뺏긴 미 대학 신규 졸업자들, 사상 최악의 취업난

학교폭력 시달린 11살 한인 중학생 극단적 선택 … 유족 “다신 이런 비극 없어야” 지역사회 큰 충격

백악관서 UFC 경기 .. 맥그리거, 1억달러+골든비자 100장 요구

‘의사면허 박탈’ 조국 딸, 화장품 장사 …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한인사회 외면 받는 LA 평통? … 신청저조, 정원 못 채워

LA 엘세군도 셰브론 정유소 거대 폭발, 화재 … LA 공항 인근, 주민 불안 고조

한인 스시식당 위생불량 소비자 불만 속출 … 현장조사서 영업정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