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그랜드캐년 절벽서 요가 …”왜 거기까지” 비난 봇물

매년 2.4명 추락으로 인해 사망

2024년 10월 06일
0

그랜드캐년[Grand Canyon NPS@GrandCanyonNPS]

미국의 관광 명소 그랜드캐년에서 한 여성이 절벽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8월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 노스림에서 한 관광객 무리가 절벽 가장자리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공원 관리인 사라 앤더슨에 따르면 이곳은 ‘출입 금지’ 지역이다. 해당 관광객 무리는 출입 금지 표시를 무시한 채 들어갔다가 적발됐다.

앤더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보면, 협곡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한 여성이 앉아 있다. 당시 이 여성은 일몰을 바라보면서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앤더슨은 여성 외에도 성인 관광객 무리가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 절벽 아래로 사람이 지나다니고 있어, 자칫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관광객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위험을 감수하고 들어가세요. 사망에 대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라는 문구로 표지판을 바꿔야 한다”고 일갈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사우스림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불안했다”며 “분명 사망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랜드캐니언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곳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가운데 추락사는 두 번째로 많았다.

지난 2007년부터 2023년까지 숨진 185명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는 40명이었다. 매년 평균 2.4명이 추락으로 사망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지난 8월 한 남성이 베이스점프를 시도했다가 추락, 결국 숨졌다. 이 남성은 그랜드캐니언 야바파이 포인트에서 베이스점프를 하다 실수로 400피트(약 120m) 상공에서 떨어졌다.

7월에도 하이킹하던 20세 청년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랜드캐니언은 18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에 오른 미국의 대표 관광 명소다.

그러나 매년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관광객들의 안전불감증과 공원 측의 관리 부실 문제가 논란이 돼 왔다.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방문객들에 “항상 가장자리에서 최소 6피트(약 2m)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전망대에서는 난간과 울타리 밖에 머물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장동 항소 포기’에 검찰 내부 반발 계속

대장동 항소포기 일파만파 … 정성호 법무 지시 의혹 확산

“이란, 미사일 생산 완전가동…한번에 2천발 발사” … 전쟁재개 시간문제

트럼프 “셧다운 종료 임박”…상원, 연방정부 운영 재개 합의

공항들 ‘아수라장’, 항공편 2200편 취소…”추수감사절 전면중단 우려”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미중 무역 보복관세, 오늘부터 1년간 유예 … ‘휴전’ 가동, 한화 제재도 유예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달러 변동성 1년 만에 최저…’트럼프 충격’서 벗어났나

농무부 “SNAP 전액지급 중단, 65%지급”…대법원 제동 혼선

실시간 랭킹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단독] 한인업주들 비상, ‘채용 중재합의’ 법원서 뒤집혀 … H마트 중재합의 무효 결정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우발적 살인 주장 뻔뻔”…’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