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하원의장 “트럼프 취임 때까지 우크라 지원금 No!!!”

존슨 의장, 바이든 정부 240억 달러 요청 거부 "우크라戰 역학 바뀌어…새 대통령이 결정해야"

2024년 12월 05일
0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Speaker Mike Johnson@SpeakerJohnson]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4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취임 때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금 승인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더힐,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존슨 의장은 연말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240억 달러(약 34조원) 규모의 추가 지원금을 승인해 달라는 조 바이든 정부의 요청을 거부했다.

존슨 의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안을 임시 예산안(CR)에 포함할 것이냐는 질의에 “그렇게 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추가 지원은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이미 예측했고 선거 몇 주 전 말했듯 트럼프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전쟁의 역학 관계는 바뀔 것이고, 우리는 지금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 그 결정을 내릴 위치에 있지 않다. 우리에겐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있고 새 총사령관이 그 모든 것을 지휘하도록 기다리고 따를 것”이라며 “그러므로 지금 우크라이나에 (추가) 자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은 지난달 말 의회에 보낸 3개월짜리 임시 예산안(CR)에서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240억 달러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이 중 80억 달러는 우크라이나 군사 장비 제공 및 군 훈련 자금 등으로 할당한 것이다. 나머지 160억 달러는 미국 무기 비축량 보충, 군사장비 수리 등에 사용한다.

이 외에 바이든 정부는 60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을 남겨놓고 있지만 미군 무기 재고 감소로 전액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바이든 정부는 지난 2일 방공 역량, 로켓 포탄, 포대, 대전차 무기 등 7억2500만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관련기사 급해진 바이든, 트럼프 취임전 우크라 지원 쏟아붓는다

급해진 바이든, 트럼프 취임전 우크라 지원 쏟아붓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아마존, 북한인 의심 지원서 1800건 차단…AI 이용 걸러내

수도여중·고 남가주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러시아, ‘요충지’ 오데사 공격 강화…”우크라 흑해 접근 차단” 경고

‘청계 소울 오션’ 150만 명 찾았다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 역대급 치솟아 … 역대 4번째

엡스타인 피해자들 “파일 전부 공개하라”… 수사기록 일부삭제 후폭풍

밴스, 캘리포니아서 네이비실 훈련 참여 … 포스트 트럼프 경쟁 가속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말리부 캐년·투나 캐년 도로 폐쇄 … 산사태·낙석 우려

실시간 랭킹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크리스마스 폭우 현실화 … 남가주 전역 4~8인치 폭우 예보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 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올라”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