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교육] 명문대 입시 지각변동 … ‘소수계 우대 폐지’ 하버드 로스쿨, 흑인 신입생 70% 급락

매년 50~70명 흑인 신입생 올해 19명 ... 히스패닉 신입생도 63명→39명 감소

2024년 12월 16일
0
신입생 환영 현수막이 걸린 미 하버드 법대 건물. (출처-하버드 법대 홈페이지)

연방대법원이 대학교 입학에서 소수 인종을 배려하지 못하도록 판결한 뒤 첫 입학생을 받은 미 하버드 법대에서 흑인과 히스패닉 신입생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미 변호사협회(ABA)에 따르면 올해 하버드 법대의 흑인 신입생은 전체 신입생의 3.4%인 19명으로 1960년대 이래 가장 적다. 하버드대는 흑인 학생을 처음 받은 1965년 신입생이 15명이었으며 1970년부터는 매년 50~70명 수준이었다.

명문대들 가운데 하버드 법대가 유독 흑인 신입생이 크게 줄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원 판사, 데발 패트릭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등 유명 흑인 인사들을 다수 배출한 하버드에서 흑인 입학생이 크게 줄어든 것이 주목된다.

하버드 법대 데이비드 윌킨스 교수는 대법원 판결에서 하버드대가 사건에 인용된 것이 흑인 신입생이 줄어들게 된 배경이라고 밝혔다.

하버드 법대 신입생 가운데 히스패닉 학생도 지난해 63명에서 39명으로 급감했다.

변호사협회에 따르면 다른 주요 법대의 흑인 및 히스패닉 신입생 수는 크게 줄지 않았으며 일부 늘어난 곳도 있다. 흑인 신입생이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3명으로 늘어난 스탠포드 법대가 대표적이다.

하버드대와 함께 대법원 판결에서 인용된 노스캐롤라이나 법대도 흑인과 히스패닉 신입생이 크게 줄었다. 하바드대의 경우 전체 유색인 신입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8% 줄었다.

또 하버드대의 경우 학사 과정 흑인 신입생 비율도 지난해 18%에서 14%로 줄었다.

관련기사 미국인 52%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판결 지지

관련기사 대법원, 어퍼머티브액션 위헌판결 대입지형 큰 변화 소수계우대 철폐될까,

대법원, 어퍼머티브액션 위헌판결 “대입지형 큰 변화”…소수계우대 철폐될까,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콘서트 ‘키스캠’ 불륜 CEO, 결국 사임으로 이어져

블랙핑크 ‘뛰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 셧다운 이어 두번째

한인타운 북쪽 할리웃/버몬트 나이트 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끌어내 총격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실적 대박

트럼프, 멕시코 항공기 입국제한 … “모든 여객 ·화물기 별도 착륙허가 받으라”

[제이슨 오 건강칼럼] “깜빡깜빡”… 건망증일까, 치매일까?

내란특검, 윤석열 구속기소…직권남용 등 혐의

세계는 지금 K뷰티 놀이터…한국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김혜순 시집 ‘죽음의 자서전’, 獨 국제문학상 수상…韓 최초

네타냐후 연정, 과반 붕괴…이스라엘 초정통파 추가 이탈

‘전쟁광’ 네타냐후 ‘정치생명’ 최대 위기

“나한테 화났어?” 자꾸 묻는 사람이 있다면 …

미, 이란 핵시설 3곳 중 한 곳만 파괴…“두 곳 추가 공격 논의”

52년만의 최대 낙폭…달러 위상 흔들린다

실시간 랭킹

겁나는 카워시, 한 번 가면 40달러 … ‘셀프 세차 붐’ 소리 없이 확산 중

‘너의 재난은 나의 기쁨?’ … “에어비앤비, LA산불 틈타 돈벌이 .. 가격폭리 3천건” LA시 대규모 소송

“나한테 화났어?” 자꾸 묻는 사람이 있다면 …

‘키스캠’ 불륜여성, 최고인사책임자(CPO)였다 .. 조사착수

스테이블코인법 서명…”인터넷 탄생 이래 가장 위대한 금융혁명”

[해설]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란 무엇인가?

LA셰리프국 훈련시설 큰 폭발, 경관 3명 사망 … 의도적 폭발 루머 확산

한인타운 북쪽 할리웃/버몬트 나이트 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끌어내 총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