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셧다운에 미군 병사 월급 기부 받아 지급? … 1인당 100달러

트럼프 " '애국자 친구'가 군인 보수 주라며 1억 3천만달러 기부" .. 국방부 기부 수용했으나 법률 위반 가능성

2025년 10월 24일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경청 중이다.[백악관]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지급이 정지된 미군 병사들의 급여를 지급하는 용도로 익명의 민간 기부자가 1억3000만 달러를 미 정부에 기부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4일 밝혔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새해 군인 보수 총액 예산이 약 6000억 달러로 책정됐다면서 기부금이 정부 셧다운 기간동안 130만 명에 달하는 미군 병사들의 급여를 얼마나 충당할 수 있을 지가 불분명하다고 평가했다. 1억3000만 달러는 병사 1인당 100 달러에 해당한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애국자”이자 “개인적 친구”가 기부한 것으로 밝혔다.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가 “일반 기부 수용 권한”에 따라 이 기부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파넬은 “기부가 군인들의 급여와 복리후생 비용을 상쇄하는 데 사용된다는 조건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병사들의 급여를 민간 기부금으로 지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의회의 예산 승인 없이 연방 기관이 돈을 지출하거나 자발적인 서비스를 수락하는 것을 금지하는 ‘반적자법(Antideficiency Act)’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

이달 초 트럼프는 국방부가 사용되지 않은 연구개발 예산을 병사들의 급여로 전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을 포함한 의회 관계자들은 이러한 조치는 일시적 미봉책에 불과하며, 의회가 임시 지출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곧 병사들이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도난장소 찾아가 보자”…루브르, 뜻밖의 ‘관광호황’ 전망

트럼프, 캐나다 광고에 분통, “모든 협상 종료” … 레이건 소환

애플 매장에서 일하던 ‘삼성’씨…결국 개명

“역대 최악의 사진” 트럼프 말에…타임,10일 만에 굴복

셧다운에 미군 병사 월급 기부 받아 지급? … 1인당 100달러

대한항공, 캐나다 웨스트젯 지분 인수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중 고용주 변경

‘뉴진스 맘’ 민희진, 새 기획사 ‘오케이’ 설립

추미애,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 ‘추미애 방지법’ 발의

소텔 지역 노숙자 텐트촌 철거, 50여명 모텔행 … 114번째 Inside Safe

OC 도심서 광견병 박쥐 발견 … 보건당국, 접촉주의 경고

(2보) ’10번 Fwy 참사’ DUI 트럭운전자, 불법체류 신분 밝혀져

Toys “R” Us 돌아온다 … 연말 쇼핑 시즌 30개 매장 오픈

토론토 감독, 오타니에 “우리가 줬던 선물 돌려줘”

실시간 랭킹

‘발칵’ 뒤집힌 NBA, 사상 최악의 부패 도박 스캔들 터져 … 현역 스타 등 30여명 무더기 체포

50대 한인남성 체포, 아동포르노 1천여개 온라인유포 … 구글 경고시스템에 ‘덜미’

한인타운서 남녀 2명 총격사망, 여성1명 중상 … ‘살해 후 자살’ 추정

인사하는 순간, 여성 진행자 드레스 ‘쫘~악'(영상)

[화제] 불타는 스쿨버스 뛰어든 두 남자, 어린이 20명 생명 구해

계산 늦어지자 격분한 20대 여성, 옆 손님 흉기로 찔러

임금체불 악덕업체 초강경 제재 … “떼 먹은 임금 3배 벌금 부과”, 내년 1월 발효

“잠든 사이 성행위…성인 10명 중 1명 ‘섹솜니아’ 경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