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자신의 유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밴스와 루비오보다 더 나은 후유자는 없는 것으로 믿고 있다.
트럼프는 2024년 대선 때 자신이 러닝메이트로 선택했던 밴스 부통령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였었다. 그러나 그는 공개적으로나 비공개적으로 루비오 국무장관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에 대해 점점 더 칭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대 뒤에서 험담을 즐기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즐기며, 사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털어놓는다. 액시오스와 대화를 나눈 5명의 소식통 모두 이를 트럼프가 밴스에게 등을 돌린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의견을 부탁받은 한 트럼프 고문은 “2028년 미 대통령 선거에서 밴스-루비오는 트럼프 대통령의 꿈의 티켓”이라고 말하면서도, “트럼프가 루비오-밴스 조합에도 만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2028년 대선 캠페인에서 핵심이 될 정치 참모들을 두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그러한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밴스가 그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해 긍정적임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19일 발표된 2028년 공화당 예비선거의 초기 여론조사에서는 밴스 부통령이 루비오 장관과 다른 공화당 후보들을 훨씬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