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수량 16배 불어난” 이구아수 ‘악마의 목구멍’폐쇄(영상)

유량 정상치의 16배…초당 2420만ℓ 기록 침수 위험으로 48시간 동안 관광로 통행 제한

2023년 11월 01일
0
[서울=뉴시스]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 지난 30일(현지시간) 폭풍우가 몰아쳐 이구아수 폭포에 초당 2420만ℓ의 폭포수가 쏟아졌다고 31일 아르헨티나 영어신문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31일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이구아수 폭포의 모습. 'X'(옛 트위터) 갈무리. 2023.11.02.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지난 31일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이구아수 폭포의 모습. ‘X'(옛 트위터) 갈무리. 2023.11.02.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에 있는 이구아수 폭포가 이번 주 폭우로 10년 만에 최고 수위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주요 관광 코스의 출입도 제한됐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영어신문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 지난 30일 폭풍우가 몰아쳐 이구아수 폭포에 초당 2420만ℓ의 폭포수가 쏟아졌다. 이는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양을 기록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 유량은 정상치인 초당 150만ℓ의 16배가 넘는 수치다.

이구아수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회사인 우르비아는 “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양의 물”이라고 전했다. 이 폭포의 물의 양이 가장 많았던 때는 2014년으로, 초당 4630만ℓ의 수량이 기록됐다.

이번 홍수로 이 공원의 최고 명소인 ‘악마의 목구멍(Devil’s Throat)’으로 향하는 관광로가 침수될 뻔했다.

해당 관광로는 출입이 제한됐다. 관계자들은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지만, 폭포수가 아직 초당 1810만ℓ를 기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난 31일에도 관광로 폐쇄 조치를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지역 이구아수 국립공원 당국은 “3개 통로로 가는 상황이 위험해질 수 있어 48시간 동안 통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구아수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중 하나로, 이구아수 강에 의해 형성된 275개의 폭포가 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에 있는 이구아수 폭포가 이번 주 폭우로 10년 만에 최고 수위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주요 관광 코스의 출입도 제한됐다.

https://twitter.com/i/status/1719399484222775480

지난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영어신문 부에노스아이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 지난 30일 폭풍우가 몰아쳐 이구아수 폭포에 초당 2420만ℓ의 폭포수가 쏟아졌다. 이는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양을 기록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 유량은 정상치인 초당 150만ℓ의 16배가 넘는 수치다.

이구아수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회사인 우르비아는 “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양의 물”이라고 전했다. 이 폭포의 물의 양이 가장 많았던 때는 2014년으로, 초당 4630만ℓ의 수량이 기록됐다.
이번 홍수로 이 공원의 최고 명소인 ‘악마의 목구멍(Devil’s Throat)’으로 향하는 관광로가 침수될 뻔했다.

해당 관광로는 출입이 제한됐다. 관계자들은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지만, 폭포수가 아직 초당 1810만ℓ를 기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난 31일에도 관광로 폐쇄 조치를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지역 이구아수 국립공원 당국은 “3개 통로로 가는 상황이 위험해질 수 있어 48시간 동안 통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구아수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중 하나로, 이구아수 강에 의해 형성된 275개의 폭포가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아침 바나나, 장 건강에 치명적?”…전문가 경고

“트럼프 이민단속 시작에 불과” … ICE 요원 1만명 신규채용, 전국 300개 사무실 추가확보

푸틴 “우크라이나 전선에 병력 70만명 배치”

러시아 캄차카서 또 7.4 강진, 두 달새 3차례 … 쓰나미 경보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합의금, 평균 30달러씩 지급 시작

메타, 디스플레이 탑재 첫 스마트 안경 공개…‘스마트폰 대체’ 신호탄

“트럼프, UC 157년 역사상 최대 위협” … UC, 연방 지원금 불법 중단”

베를린 “소녀상 내달 7일까지 철거” 명령…왜?

“트럼프, 세계의 황제 아니다” BBC 인터뷰

영국, 트럼프에 융숭한 국빈 대접 … 트럼프 “생애 최고의 영예”

펜실베이니아 총격 참사…경찰관 3명 숨지고 2명 중상

신규 주택 착공 건수 급감 7%↓ … “2년 반 만에 최저수준”

조지아에 놀란 루이지애나 “우리 현대제철 건설 영향 없을 것”

연준 금리 0.25% 인하 단행, 4.0~4.25%로 … 연내 2회 추가인하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이민자들 시민권 취득 장벽 크게 높인다 … 시민권 시험 대폭 강화, 10월 18일 신청자부터

한인 첫 이민법원 판사, 돌연 해임 … “이민단속 비판 때문에?”

“미성년 아이돌과 수차례 성관계”…30대 연예기획사 대표 덜미

[부음]이기영 전 요식업협회장 별세 .. 향년 73세

재산·소득 없으면 영주권 불허 … “공적부조 수혜 이민자에 ‘철문’, 영주권 사실상 차단”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 대형천막으로 진화 … 한국마켓쪽 남진

“손흥민 미쳤다” .”손세이셔널!” … “HANA, DUL, SET ⚽️⚽️⚽️”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