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법의학 분석관, DNA 검사 130건 조작 파문

2025년 09월 12일
0
日 법의학 분석관, DNA 검사 130건 조작 파문

일본 경찰의 법의학 분석관이 지난 7년간 약 130건의 DNA 검사 결과를 조작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문이 일고 있다.

10일 재팬타임스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시가현 경찰은 공문서 위조 및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법의학 연구소 직원 A씨를 즉시 해임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약 7년 동안 총 130건의 DNA 분석 날짜와 결과 등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2012년 입사한 그는 지금까지 총 632건의 DNA 분석 업무를 담당해왔다.

범행은 지난해 10월16일, 상사가 A씨의 DNA 분석 결과 문서를 검토하던 중 날짜 오류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2017년 이후 A씨가 맡은 사건 중 130건이 부적절하게 처리된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A씨가 실제로 검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DNA 검사를 완료했다’고 허위 보고한 사례 9건, DNA 분석 후 증거물을 분실한 뒤 모조품을 경찰에 제출한 사례 4건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담당한 사건 중 16건을 송치한 상태다. 다만 경찰 측은 “A씨의 부적절한 행위가 실제 수사나 재판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A씨는 조작 이유에 대해 “상사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업무 성과를 조작했다”라고 진술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식러버 카디비, 이번엔 고추참치 먹방 화제

루브르 박물관 보석 ’26m 지하’로 옮겨…”경찰서 설치해야”

“빨래 개는 로봇 현실로” AI 가사도우미 시대 개막, 주부들 환호 … 글로벌 빅테크 각축전

[진단] MAGA 배넌, “트럼프 3선 대통령 된다 … 계획 있다” 충격 발언

“LA 거리 위, 햇살과 미소가 어우러진 순간” … 누구?

‘케데헌’ 이재, 솔로 데뷔 ‘인 어나더 월드’ 발매

‘야마모토 완투승’ 다저스, WS 2차전 토론토 5-1 반격 성공

[제이슨 오 건강칼럼] 입을 벌리고 자면 어떻게 될까

미, 유럽주둔 항모전단 카리브해 이동명령 …베네수엘라 전운고조

트럼프, 한미 협상 타결 시사 …”서명 준비 돼 있다”

트럼프, 샌프란 군 투입 철회…엔비디아·오픈AI가 막았다

할리웃/버뱅크-하와이 호놀룰루 직항 내년 운항… 20년 만에 재개

“북한은 핵 보유국” 트럼프, 방한 전 폭탄발언

트럼프, 주말 샌프란에 주방위군 파병계획 취소

실시간 랭킹

[진단] MAGA 배넌, “트럼프 3선 대통령 된다 … 계획 있다” 충격 발언

LA 한인타운 유명 빵집, 팁 안준 고객 조롱 논란 … ‘서비스 없이 팁 강요’ 뒤틀린 문화 지적

“빨래 개는 로봇 현실로” AI 가사도우미 시대 개막, 주부들 환호 … 글로벌 빅테크 각축전

“북한은 핵 보유국” 트럼프, 방한 전 폭탄발언

‘야마모토 완투승’ 다저스, WS 2차전 토론토 5-1 반격 성공

“LA 거리 위, 햇살과 미소가 어우러진 순간” … 누구?

내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공화당 힐튼 상승세

주민발의안 50, 찬성 57% … 통과 가능성 커져 ‘청신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