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중국 외교관들 , 피지서 대만 외교관 폭행∙ 중상

2020년 10월 20일
0

피지에서 중국과 대만 외교관들 사이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해 대만 외교관이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대만과 중국 고조되고 있는 양안 사이의 긴장 관계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중국과 대만 정부는 지난 18일 격앙된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8일 피지의 수도 수바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만 국경일 기념 리셉션에서 서로의 외교관들이 피지에 본부를 둔 직원들을 공격했다는 것이다.
대만 외교부는 중국 대사관 직원 2명이 초대받지 않은 채 그랜드 퍼시픽 호텔에 도착해 피지 장관, 외교관, NGO 대표, 피지 화교 커뮤니티 회원 등이 참석자들을 촬영하려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는 타이페이무역사무소가 대만 국경일을 경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서 타이베이무역사무소의 제시카 리 대표가 피지와의 농업, 의료 협력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그러나 행사 도중 소란이 발생했다.
대만 관계자들과 중국 외교관들이 물리적인 충돌을 빚은 것이다.
2명의 중국 외교관들이 초청장 없이 행사장에 들어와 참석자들의 사진을 찍으려 한 것.
그러자 대만측 관계자가 나가줄 것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해 충돌이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중국 대사관 관계자 2명이 대만 관계자를 폭행, 머리에 부상을 입은 이 대만 남성은 수바의 평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아시아퍼시픽 리포트지가 보도했다.
가해자로 알려진 중국 대사관 관졔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 외교관 면책특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피지 정부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중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에 대한 면책특권(persona non grata)인정 여부 권한은 피지 정부에게 있다.
이 사건 발생 6일전인 지난 2일 중국 대사관은 지오지 콘로테 피지 대통령 등 피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대사관저로 초청해 중국 건국일 기념행사를 개최했었다.
피지와 중국은 최근 급속도로가 관계가 밀접해졌다.
지난해 중국정부가 피지 주재 대만무역대표부의 명칭을 “Trade Mission of the Republic of China”에서 the “Taipei Trade Office”로 변경해야 한다고 피지 정부에 강력히 요구해 관철시킨 바 있다.
<김치형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조지아 현대차 단속, 멍청한 짓 하지 말라 했었다”

엔비디아,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570억달러…시간 외 주가 6% 급등

“트럼프, 사우디 빈 살만에 민망할 정도로 아첨”-NYT

‘AI 랠리 분수령’ 엔비디아 주가는 비싼가

‘세월호 악몽에..’ 2만톤 여객선 좌초 … 267명 전원 구조

돌아온 NBA ‘킹’ 르브론, 23번째 시즌 개막…더블더블 활약

UAE, 히잡 벗은 여성을 긴머리 ‘휙휙’… ‘알 아이알라’ 최고 의전 (영상)

‘일본 외무성 관리, 중국 외교부 국장에 굴욕’ 사진 공개 파장

CJ올리브영, 패사디나에 미국 1호점 연다

미국 국민 60% “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알았을 것”

하원 이어 상원, ‘엡스타인 파일 공개’ 만장일치 가결 … 정국 파란

“론스타 승소 가능성 제로라더니 생색…대장동 7800억 환수해야”

진중권 “론스타 4000억 국고손실 한동훈이 막은 것…민주당과 대비”

한동훈 “‘론스타 승소’ 이재명 정부 자화자찬 황당”

실시간 랭킹

한인교회 전도사가 교회 돈 113만 달러 횡령 “충격” … 코스코서 골드바 대량구매

한인 마켓에 무장 ICE 요원들 들이닥쳐 … 직원들 강제로 끌어내 ‘패닉’

오바마케어 보험료 3배 급등 현실화, 한인 자영업자 직격탄 … “부부 보험료 2만 달러 폭등 우려”

“시민권자도 안전하지 않다”… 귀화 이민자들 불안 증폭

LA 중국계 남성, 별거 중 아내 찾아가 총기난사 후 자살

‘엡스타인 수사기록 공개 법안’, 하원 통과 … “트럼프 통치 균열”

(속보) 테슬라 15세 소녀 시신 사건 … 용의자는 결국 가수 D4vd

USDA, 푸드스탬프 수혜자 모두 재신청해야 … “부정수급 만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