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 밤샘 공격, 우크라군 600명 전사..아조우스탈 생지옥(영상)

아조우스탈 '피의 전투' 계속…"밤새 공격" 러, 아조우스탈 대피로 5~7일 사흘간 개방

2022년 05월 05일
0

러시아군의 밤샘 포격으로 우크라이나군 600여 명이 전사했다고 러시아 측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최후의 항전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제철소에선 ‘피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외신들을 종합하면 러시아군은 현지시간으로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우크라이나 여러 거점에 밤샘 공격을 퍼부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여러 진지와 거점을 밤새 공격했다”며 “우크라이나군 6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중부 키로보흐라드 지역 카나토보 비행장의 항공 장비와 남부 미콜라이우 대형 탄약고를 파괴했다고 했다.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는 ‘피의 전투’가 이어지면서 ‘생지옥’이 되고 있다.

페트로 안드리우슈첸코 마리우폴 시장 보좌관은 “드론(무인기)를 이용해 한밤중에도 포격과 공격이 끊이지 않았다”며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 바로 아조우스탈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에서 이미 적들이 공장 울타리를 넘었다”며 “인근 주택가에선 경보 없이 긴급 대피해야 했다”고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Russians continue to storm Azovstal, 3rd day in a row. Using aviation and heavy artillery. Ukrainians resist heroically. — source: Azov-Mariupol, telegram channel pic.twitter.com/L7JfXPt1Jf

— UkraineWorld (@ukraine_world) May 5, 2022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점령군이 아조우스탈 인근에서 우리 부대를 파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적들이 공장을 장악하기 위해 항공기를 이용해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선 전날 433명이 대피했지만 아직도 어린이 30명을 포함해 수백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이와 관련 5일~7일 사흘 간 민간인 대피로를 열겠다고 한 상태다.

러시아 쪽에선 우크라이나 국경과 접하고 있는 벨고로트 지역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지만 사상자는 없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 민간인 희생자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증가하고 있다.

AP통신은 지난 3월 러시아군이 공격했던 마리우폴의 극장에서 6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했다. 생존자와 구조대원, 관계자 진술과 건물 평면도 3D 모델 재구성 등을 토대로 추산한 것인데, 이것은 당초 우크라이나 당국이 발표한 300명의 배에 달하는 수치다.

키이우 외곽 보로댠카에선 민간인 시신 20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내 민간인 사망자는 총 1235명으로 늘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최서원 스위스계좌 주장에 “안민석, 2천만원 배상해야”

안민석, 최순실에 2천만원 배상판결…정유라 “엄마와 많이 울었다”

“한국어 배우고 싶어요 … 한국어반 만들어주세요”

유럽, 우크라 평화안 미 특사에 “정신과에나 가라” 욕설

中 연일 격분…日이 건드린 4개의 레드라인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두바이 에어쇼서 인도 전투기 추락…조종사 사망(영상)

[제이슨 오 건강칼럼] 10년 젊어지는 동안(童顔) 식단

‘케데헌’ 오스카상 들어올릴까…장편 애니 후보 자격 획득

시장에 나온 워너브라더스 … 파라마운트·컴캐스트·넷플릭스 인수 경쟁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네바다 투자사절단, BBQ 청계광장점 찾아 …”K치킨은 BBQ”

엔비디아가 4년전 콕 찍은 K-의료AI…유튜브 ‘깜짝 등장’

“국경까지 무인택시” ….웨이모, 캘리포니아 전역 확대

실시간 랭킹

[단독]한인 사우나 또 트랜스젠더 충돌 … “남성 생식기 트랜스젠더 여성, 여탕 출입 허용하라” 명령

“한인 교회, 푸드스탬프 때문에 급여 쪼개 편법지급” … “문제 제기하자 해고”주장

인앤아웃 저격 ‘버거 보이스’ 하루 만에 백기 투항

미국 소비, 둘로 갈렸다…월마트 실적이 보여준 ‘부익부·빈익빈’

‘극과 극’ 트럼프·맘다니, 예상깨고 의기투합…”훌륭한 시장될 것”

팝스타 포스트 말론, 한인 약혼녀와 양육권 분쟁 마침표

이지아, LA서 근황 포착… 여기 어디지?

애너하임 주차장서 여성 끌어내린 뒤 SUV 탈취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