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캐나다 산불 1000개 활활…3만 가구 대피령

2023년 08월 21일
0
캐나다 전역에 걸쳐 1000여 건의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40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서는 약 3만 가구에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출처 : @Earth42morrow

캐나다 전역에 걸쳐 1000여 건의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40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서는 약 3만 가구에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20일 캐나다 CBC보도에  따르면 BC주 슈스왑 지역에서는 2개의 거대한 산불이 합쳐지면서 주택과 건물들을 불태웠다.

수변도시 킬로나는 여행이 금지됐고 산불로 인한 연기가 오카나간 호수를 뒤덮었다.

산불은 인구 3만6000명의 서부 킬로나 주택 단지를 숯덩이로 만들었다.

이재민과 비상 인력을 위한 수용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킬로나 주변 마을들에 여행금지령이 내려졌다.

거대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지난 18일로 대피령 시한이 지난 캐나다 북서부 옐로나이프시(市)에서는 주민들이 거의 전부 대피했다.

주민 2만 명 중 1만9000여 명이 대피했고 시 당국은 거의 마지막으로 환자 39명이 병원에서 대안 시설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BC주에는 19일 저녁 최소 3만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3만6000가구는 대피 비상대기 중이다.

보윈 마 주 비상관리부 장관은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대피령에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걸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다.

캐나다산불센터(CIFFC)에 따르면 캐나다는 전역에 걸쳐 최소 1000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사상 최악의 산불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덥고 건조해진 날씨가 산불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하고 있다.

오래 지속된 극한 폭염으로 대지가 메말라 산불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데다 강풍이 불면서 확산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최근 며칠간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산불 시즌에 최소 4명의 소방관이 희생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천관우 이민칼럼] 가족이민 신청인에 대한 추방재판 출두 통지 새지침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트럼프 구워삶는 11가지 전략 … “아부 적당히, 과잉반응 금물”

연준 “인플레 더 위험한가…일자리 문제 더 심각한가”논쟁 중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

러시아, 우크라에 올 최대공습에 미국기업도 공격 받아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인산인해’ … 상하이 핑크빛 점등

트럼프 “태양광은 사기” vs 中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싸다” 불만에…맥도날드, 콤보세트 15% 인하

가뭄·관세에 미국 소고기값 폭등 … 값싼 소고기 옛말

앰네스티 “미국, AI로 이민자·시위 참가자 등 감시 중”

“학생 꾸짖는 교사 같아”…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논란

실시간 랭킹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월드비전, 동성 결혼자 채용 거부 정당” 항소법원 판결 논란 … 한인 교계에도 파장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 직장동료들에게 총격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손흥민 LA 홈 데뷔전 티켓 5300달러 치솟아 … 유니폼 전량 매진

아내 실종 신고한 남성, 앞집 링캠에 딱 걸려 … 페루 도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