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캐나다 산불 1000개 활활…3만 가구 대피령

2023년 08월 21일
0
캐나다 전역에 걸쳐 1000여 건의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40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서는 약 3만 가구에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출처 : @Earth42morrow

캐나다 전역에 걸쳐 1000여 건의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40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서는 약 3만 가구에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20일 캐나다 CBC보도에  따르면 BC주 슈스왑 지역에서는 2개의 거대한 산불이 합쳐지면서 주택과 건물들을 불태웠다.

수변도시 킬로나는 여행이 금지됐고 산불로 인한 연기가 오카나간 호수를 뒤덮었다.

산불은 인구 3만6000명의 서부 킬로나 주택 단지를 숯덩이로 만들었다.

이재민과 비상 인력을 위한 수용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킬로나 주변 마을들에 여행금지령이 내려졌다.

거대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지난 18일로 대피령 시한이 지난 캐나다 북서부 옐로나이프시(市)에서는 주민들이 거의 전부 대피했다.

주민 2만 명 중 1만9000여 명이 대피했고 시 당국은 거의 마지막으로 환자 39명이 병원에서 대안 시설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BC주에는 19일 저녁 최소 3만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3만6000가구는 대피 비상대기 중이다.

보윈 마 주 비상관리부 장관은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대피령에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걸 거듭 강조한다”고 말했다.

캐나다산불센터(CIFFC)에 따르면 캐나다는 전역에 걸쳐 최소 1000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사상 최악의 산불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덥고 건조해진 날씨가 산불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하고 있다.

오래 지속된 극한 폭염으로 대지가 메말라 산불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데다 강풍이 불면서 확산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최근 며칠간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산불 시즌에 최소 4명의 소방관이 희생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 셀럽들 수난시대, 주택침입 절도기승 … 이번엔 야마모토 자택

NBA 왕년의 스타 길버트 아레나스, 엔시노 대저택서 불법 도박장 운영

“이건 또 뭐냐?” … 순식간에 품절된 킴 카다시안의 이 제품

오타니, 엉덩이 경련 증세로 강판

美상무 “3500억달러 한국의 투자 수익 90%는 미국으로”

[이슈] 인플루언서 협업 잘못하다 식당 문 닫는다 .. SNS 폭로, 유명 셰프 해고-휴점

“국익외교”라더니 “굴욕적 바가지” … 4500억달러 퍼주고도 ‘관세 15%’, 펀드수익 90%는 미국 몫

러 지진 쓰나미, 뉴포트비치-마리나 델레이 도달 … 경보해제

[석승환의 MLB] 켄리잰슨의 3 일 연속 마무리

맨해튼 NHL 본부 총격범, LA 그라나다힐스 하이 졸업생

“트럼프 관세 수입 환급금 1인당 600달러 지급” … 팬데믹 경기부양금 방식

트럼프, 한국과 관세 협상 질문에 “내일 안 끝날 것”

“컨테이너 둥둥”…러시아 강진·쓰나미에 쿠릴열도 ‘초토화'(영상)

애플 iOS 26 신기능에 미국 정치권 ‘발끈’ … 왜?

실시간 랭킹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LA시 해안지역 쓰나미 비상 … 주의보 발령, 30일 새벽 쓰나미 도달

캄차카 강진에 캘리포니아-오리건주 쓰나미 경계령, 1.5미터 쓰나미 예상 … 캐나다부터 중남미까지

(1보)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불륜’ 잡은 콜드플레이 전광판 잡힌 남녀…이번엔 누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