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스페인 최악 돌발폭우로 극심한 홍수 … 51명 사망

2024년 10월 30일
0

스페인 당국은 최근 스페인을 강타한 최악의 자연재해로 홍수가 차량을 휩쓸고 마을 거리가 강으로 변하면서 철도와 고속도로 운행이 중단된 후 최소 51명이 사망했다고 30일 밝혔다.

발렌시아 동부 지역의 긴급 구조대는 사망자 수가 최소 51명이라고 확인했다.

29일 내린 폭우로 스페인 남부와 동부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다. 진흙빛 급류가 거리의 차량들을 무서운 속도로 휩쓸었다. 경찰과 구조대는 헬리콥터를 이용해 사람들을 집과 차에서 끌어올렸다.

당국은 29일 밤 몇 명의 실종가 발생했다고 밝혔었지만, 30일 아침 수십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 충격을 주었다.

스페인 비상대응부대에서 1000명이 넘는 군인들이 피해 지역에 긴급 배치됐다.

발렌시아 우티엘 마을의 리카르도 가발딘 시장은 국영 RTVE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제는 내 생애 최악의 날이었다”며 우티엘 마을에서 몇몇 사람들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쥐처럼 갇혔다. 차와 쓰레기통이 거리를 흘러내리고 있다. 물이 3m까지 불어났다”고 덧붙였다.

스페인은 최근 몇 년 간 비슷한 가을 폭풍을 경험했지만 지난 이틀 간의 참화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했다.

철도 당국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300명 가까운 사람들이 탑승한 고속열차가 말라가 근처에서 탈선했다. 발렌시아 시와 마드리드 사이의 고속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여러 통근 노선도 중단됐다.

발렌시아 지역 행정 책임자 카를로스 마존은 쓰러진 나무와 난파된 차량 때문에 도로 통행이 이미 어려운 상황에서 구조 작업을 복잡하게 하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집에 머물 것을 촉구했다.

30일 오전 발렌시아의 비는 일단 잦아들었지만 스페인 기상청은 31일까지 더 많은 폭풍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관련기사 스페인 가뭄 극심…350만㏊ 이상 농작물 돌이킬 수 없는 손실

스페인 가뭄 극심…350만㏊ 이상 농작물 “돌이킬 수 없는 손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예상보다 낮은 미 물가지수 …월가 “데이터 수상해”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암 투병 끝 하늘나라로…”작은 배역이란 없다”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 … 추모 물결

민주, 엡스타인 사진 수십장 추가공개 … 촘스키·우디 앨런 등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