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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표, 왜 FBI 국장 만나나” 의구심 .. 부패 구명 목적?

유럽국들 의혹 눈초리…바이든 아들 문제? 트럼프는 "부패로 우크라 선거 요구 목소리" 강조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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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파텔 FBI 국장[사진 X ]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위원장이 미국에서 평화계획을 협상하는 동안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및 댄 본지노 부국장과 회동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P는 우메로우의 FBI 수뇌부 만남이 우크라이나 평화협상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회동의 목적을 알지 못하는 서방 당국자들이 회동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일부에선 우메로우와 다른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자신들에게 제기된 부패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파텔과 본지노를 찾은 것으로 추정한다.

다른 당국자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큰 양보를 요구하는 평화계획을 강요하려는 것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올하 스테파니시나 주미 우크라이나는 우메로우와 FBI 수뇌부와 회동을 확인하면서 공개할 수 없는 “국가안보 관련 사안을 다뤘다”고 밝혔다.

한 FBI 관계자는 우메로프와의 회동에서 양국 사이에 제기돼 있는 법 집행 및 국가안보 이해관계가 논의됐다고 전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부패 문제가 언급되기는 했으나 논의의 주된 초점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파텔과 본지노는 여러 차례 우크라이나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파텔은 지난 3월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이 오용됐는지 의회가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본지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아들이 연루됐다는 부패 행위를 은폐했다고 비난해 왔다.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실의 한 당국자는 “모든 것을 ‘부패’와 연결 짓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국경과 영토 보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전쟁 종식방안을 수용하라는 트럼프 정부의 압박을 받고 있다.

동시에 젤렌스키가 2019년 집권한 이후 가장 광범위한 부패 스캔들에도 직면해 있다.

젤렌스키의 전 사업 파트너를 포함한 8명이 횡령, 자금 세탁, 불법적 자전거래 혐의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영향력이 큰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보좌관이 지난달 말 자택 압수수색 이후 사임했다. 올렉시 체르니쇼프 전 부총리는 130만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우크라이나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트럼프는 이번 주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에서 대규모 부패 문제가 진행 중”이라며 우크라이나에서 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 안팎에서는 우메로우가 부패 수사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우메로우의 FBI 회동은 서방국들 사이에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1기 때 탄핵을 촉발했던 파텔을 만난 때문이다. 파텔은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철회를 위협하며 헌터 바이든에 대한 수사 정보를 요구했다는 의혹에 깊이 개입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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