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킹알파에 따르면 리본 커피는 현재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 출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모델과 직영 매장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확장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기존 매장의 안정적인 매출 흐름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 리본측의 설명이다.
리본 커피는 미국 내 확장과 함께 중동과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해외 진출도 적극 검토 중이다.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자본 부담을 낮추고,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노리는 전략이다.
시킹알파는 리본 커피가 단순한 커피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로스터리 기반의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디저트, 세련된 매장 디자인을 결합한 고급 카페 콘셉트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대형 커피 체인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프리미엄 커피 수요층을 겨냥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시킹알파는 빠른 매장 확장이 장기적인 수익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경기 둔화 가능성 등 외부 변수 속에서 확장 전략의 실행력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시킹알파는 “프리미엄 커피 시장은 여전히 성장 여력이 있지만, 공격적인 확장 전략이 재무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