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역에서 빠르게 확장 중인 한국식 바비큐 체인 GEN Korean BBQ가 애리조나 투산에 새 매장을 열었다.
현지 음식 매체 투산 푸디스에 따르면 GEN Korean BBQ는 최근 투산의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상업지구인 투산몰 인근에 새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 매장은 약 1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설계됐으며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대형 바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테이블에 설치된 그릴을 이용해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한국식 바비큐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GEN Korean BBQ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올유캔잇(all-you-can-eat)’ 방식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로는 양념 갈비, 차돌박이, 삼겹살 등이 있으며 각종 반찬과 함께 제공된다.
투손 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대학생과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공간 구성도 특징이다. 대형 스크린과 바 좌석을 마련해 스포츠 경기 관람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EN Korean BBQ는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수십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텍사스, 네바다, 애리조나 등지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식 바비큐 체인의 전국 확장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