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주 이사콰에서 운영 중인 한식당 ‘단지 코리안 퀴진(Danji Korean Cuisine)’이 머서아일랜드에 두 번째 매장을 열 계획이다.
외식 전문 매체 What Now에 따르면 단지는 머서아일랜드 타운센터 인근 2707 78th Ave. SE, Mercer Island에 신규 매장을 준비 중이다. 사업 서류에는 임경수,복미영, 강성태 등이 운영자로 등록돼 있다.
이번 매장이 문을 열면 이사콰에 있는 기존 매장에 이어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 된다.
기존 매장은 936 NE Park Drive, Suite 103, Issaquah에 위치해 있으며 동부 시애틀 지역에서 한식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지의 메뉴는 돌솥비빔밥, 불고기, 해물파전, 갈비탕 등 대표적인 한식 요리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전골, 볶음밥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머서아일랜드 매장은 최근 워싱턴주 주류·대마 관리위원회로부터 주류 판매 라이선스 승인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새 매장에서는 맥주와 와인, 칵테일 등 주류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오픈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새 매장이 들어서는 머서아일랜드 타운센터 위치는 과거 여러 레스토랑이 운영됐던 식당 자리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오랫동안 음식점이 자리했던 상업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확장이 시애틀 동부 지역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한식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