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오하이오 임산부, 2살 아들 쏜 총 맞아 사망

총격 후 911 전화…경찰 도착후 병원 이송 제왕절개 수술했으나 산모 태아 모두 사망

2023년 06월 22일
0
Locked disarmed secured handgun white background By PhotoSpirit

오하이오주에서 임신한 여성이 자신의 두 살짜리 아들이 쏜 총에 맞아 태아와 함께 사망했다.

지난 22일 NBC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노워크에 거주하는 여성 로라 일그는 자신의 두 살 아들이 쏜 총에 등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뱃속의 태아와 함께 사망했다고 오하이오 노워크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1살인 일그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은 임신 33주 차 임산부이며 자신의 두 살 난 아들에게 총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일그가 당황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911 신고 음성을 공개했다.

경찰관들은 신고가 접수된 지 3분 만에 일그의 집에 도착해 문을 강제 개방하고 진입했다. 경찰은 일그가 경찰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그는 피셔 타이터스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어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으나 일그와 배 속의 아이는 결국 숨졌다”고 언급했다.

경찰은 일그의 집에서 시그사우어 P365모델 권총 한정과 탄알집 등을 압수했으며 추가로 12게이지 산탄총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시그사우어 P365은 항상 몸에 지나고 사용하는 물품인 에브리데이캐리(EDC·휴대용)를 겨냥해 만든 모델로 작고 가벼워 두 살짜리 어린아이도 충분히 들고 격발할 수 있는 총기다.

경찰은 “두 살 아들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며 “수사 결과를 지역 검찰에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워크 경찰서장 데이비드 스미스는 “총기는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어야 한다”며 “일그는 아이가 총기와 함께 방에 있는 것을 몰랐을 것” 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ICE 구금 중 숨진 중국 이민자 유족, 연방 정부 상대 소송 제기

한동훈, “전화 한 통에 항소포기 노만석, 검사 자격 없다 … 감옥 가자”

“이재명 무죄 만들려 법치주의 짓밟아 … 전체주의로 질주”

북한 공병 러 쿠르스크 지역에서 지뢰 제거 작업

히잡 없이 공연한 이란 女태권도 선수…당국에 체포

팀 쿡 내년에 물러나나…애플 CEO 승계 계획 본격화

손흥민, 환상 프리킥 골 .. 볼리비아에 2-0 승리

‘1150만달러 기부’ 빌리 아일리시 … “머스크, 한심한 겁쟁이”

日축구협회, ‘태극기 연상’ 논란 일자 홍보 사진 교체

금값 폭등, 중국의 은밀한 금 사재기 때문

암호화폐 일제 급락…비트코인 6개월 만에 9만5000달러

미 인플루언서, 운전 중 라이브 방송 … 행인 치여 사망 ‘충격’

대학 캠퍼스 ‘알몸 산책’ 남성 ‘화들짝'(영상)

자녀 5명 둔 40대 여성, 차량서 피살 … 남자친구 멕시코서 체포

실시간 랭킹

[단독] 코웨이 USA 또 소송 당해 … “안마의자 4000대 구매 약속하고 노하우만 빼가”

연방판사 “이건 사기다”, LA 노숙자 예산실태 “충격적” … 서류엔 88개 침상, 현장엔 절반도 없어

[진단] “한인타운이 비어간다 … 조용한 붕괴 중” … 폐업상가 속출, 공실폭증, “을씨년스러워”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트럼프, 쇠고기·커피·열대 과일 관세 즉시폐지 행정명령

풀러튼 어흥축제 ‘허둥지둥’ 혼선 … 두 차례 일정 연기, 장소 변경

日축구협회, ‘태극기 연상’ 논란 일자 홍보 사진 교체

미 인플루언서, 운전 중 라이브 방송 … 행인 치여 사망 ‘충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