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50년 뒤 2대 경제 대국 중국-인도…미국 3위 밀려나”

골드만삭스 2075년 GDP 전망...중국 인도 미국 EU 일본 순 모건스탠리 "인도, 2030년까지 세계 3위 경제대국" 예상

2023년 07월 11일
0
Image by Simon from Pixabay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075년 인도가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급증하는 인구를 바탕으로 경제 규모가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10일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인도가 2075년까지 일본과 독일뿐 아니라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인도는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은 세계 5위의 경제대국이다.

골드만삭스는 2075년이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57조달러로 1위, 인도가 52조5000억달러로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미국이 51조5000억달러, 유럽연합(EU)이 30조3000억달러, 일본이 7조5000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인도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데다 기술의 발전, 자본 투자,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제 규모가 2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도는 지난 4월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인구대국 자리를 꿰찼다.

골드만삭스의 산타누 센굽타 인도 담당 연구원은 “빠르게 증가하는 인도 인구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열쇠는 노동력 참여를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현재 인프라 구축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집중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지금이 민간 부분에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규모 노동력을 흡수하기 위해 제조업과 서비스업 역량을 확대할 적절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여성의 노동력 참여 부족이 경제 성장을 저해할 요인으로 꼽힌다. 보고서는 “인도의 노동력 참여율이 지난 15년간 감소했는데 여성의 참여율이 남성보다 상당히 낮다”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낸 보고서에서도 “인도 전체 근로연령 여성의 20%만이 고용 상태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S&P글로벌과 모건스탠리는 인도가 2030년까지 세계 3위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트닉 상무, “한국 왜 무역 합의 서명 안하나”

트럼프 “러시아 드론 폴란드 침범, 실수였을 수도”

[새라 박 교육칼럼] 학생 만족도 높은 캘리포니아 대학들 Top 8.

LA 체육회, 허연이 신임 회장 취임…첫 여성 회장 시대 열려

러브인뮤직, 문진호 교수 신임 음악감독 영입

민노총, ‘현대차 구금사태’에 “즉시 대미투자 중단해야”

미국 커피값, 28년 만에 최고 … 브라질산 관세·공급난에 원두값 폭등

“할리우드 빅딜”…파라마운트, 워너 브러더스 인수 추진

‘쿠데타 모의’ 70세 브라질 전 대통령 27년형 … 한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타고 K라면 3사 주가 급등 .. 라면계 엔비디아 등극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배스 시장, ‘경찰 채용절차 간소화’ 행정명령 …LA 경찰 대폭 늘린다

라캐냐다·라크라센타 오늘밤 ‘풋볼대전’… 세 경기 동시, 교통대란 우려

실시간 랭킹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도주 중 .. FBI, 공개 수배

강도 전락한 한인 컴퓨터 기술자 .. 버클리 여성 아파트서 보석 훔치다 체포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과일 쓰레기 지옥”된 LA 다운타운 … CCTV도 무용지물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