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팰컨스의 키커 구영회(오른쪽)가 22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탬파의 제임스 레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탬파베이 버캐니어스와 경기 종료 직전 51야드 결승 필드골을 성공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구영회는 이날 세 차례의 필드골을 성공했고 종료 직전 필드골로 팀의 16-13 승리를 이끌었다.
관련기사 애틀랜타 팰컨스 키커 구영회, 필드골 성공률 95%, 미 언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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