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시즌이 돌아왔지만 무관중 경기로 경기를 TV를 통해서 볼 수 밖에 없다. 다저스 구장을 찾았을 때의 감정을 느끼고 싶지만 코로나 사태에는 쉽지 않다.
다저스 구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기자같은 경우에는 맥주다. 여기에 다저스 구장의 명물 다저독, 핫도그에 나초 등등이 떠오른다.
이 같에 다저스 구장의 먹거리를 그리워 사람들을 위해 다저스 구단과 배달업체 포스트메이츠가 협업해 야구장 음식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 ‘home plates’ 서비스를 시작했다.
집에서 다저스 경기를 보면서 다저스 구장의 인기 메뉴들을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배달 비용은 $2.99로 따로 부과된다.
주문은 dodgers.com/homeplates 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이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