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머스크. 550억달러 스톡옵션 포기 못해…테슬라, 주총에 승인요청

지난 1월, 2018년 이사회 통과한 550억 달러 보수 '무효' 판결

2024년 04월 17일
0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는 주주들에게 현 등록지 델라웨어주의 판사가 취소시켰던 CEO 일론 머스크에 대한 550억 달러(76조원) 상당의 보수 패키지를 부활시키고 회사 등록지를 텍사스주로 옮기는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17일 아침 테슬라는 연방 규제 당국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이 두 안건을 6월13일 예정의 연례 주총 투표에 부칠 방침임을 밝혔다.

지난 1월 캐서린 맥코믹 판사는 머스크는 테슬라 이사회가 승인한 획기적 내용의 보수 패키지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다.

5년 전 테슬라의 주주 한 명이 머스크의 보수 패키지는 머스크 자신에 의해 지시되었고 머스크로부터 독립적이라고 할 수 없는 이사들과 협상하는 시늉 끝에 나온 것이라며 무효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소를 냈다.

6월 총회에서 주주 동의로 패키지를 다시 살려내는 일은 테슬라와 머스크에게 결코 쉽다고 할 수 없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40% 가까이 폭락했다.

머스크는 판사의 무효 판정 후 한 달 지나 테슬라의 기업 등록지를 텍사스로 옮기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의 기업 본부를 이미 그곳으로 옮겨놓았다.

테슬라의 회장인 로빈 덴홈은 이번주 주주 서신을 통해 머스크는 2018년 CEO 보수 패키지 때 내건 실적 타깃을 이미 달성했다고 말했다.

덴홈은 “델라웨어 법원이 여러분들의 기존 결정을 뒤늦게 사후에 비판한 통에 일론은 지난 6년 동안 테슬라에서 이룩했던 기업 성장과 주주 가치 창출의 공에도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2023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180만 대 넘는 전기차를 공급했다. 그러나 올해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주식 가치가 3분의 1 정도 떨어졌다.

테슬라의 판매는 현재 더 급감하는 추세이며 이런 상황에서 주주들에게 엄청난 규모의 보수 패키지 부활을 요청하는 것은 도전이라 할 수 있다.

테슬라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38만6810대를 공급했다고 말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거의 9% 감소한 량이다.

지난해부터 테슬라는 몇몇 모델에서 가격을 2만 달러나 내렸다. 테슬라는 이번주 인력의 10%인 1만4000명 정도를 감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560억달러 스톡옵션 못 토해내…머스크, 항소 절차 착수

“560억달러 스톡옵션 못 토해내”…머스크, 항소 절차 착수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장동 항소 포기’에 검찰 내부 반발 계속

대장동 항소포기 일파만파 … 정성호 법무 지시 의혹 확산

“이란, 미사일 생산 완전가동…한번에 2천발 발사” … 전쟁재개 시간문제

트럼프 “셧다운 종료 임박”…상원, 연방정부 운영 재개 합의

공항들 ‘아수라장’, 항공편 2200편 취소…”추수감사절 전면중단 우려”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미중 무역 보복관세, 오늘부터 1년간 유예 … ‘휴전’ 가동, 한화 제재도 유예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달러 변동성 1년 만에 최저…’트럼프 충격’서 벗어났나

농무부 “SNAP 전액지급 중단, 65%지급”…대법원 제동 혼선

실시간 랭킹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단독] 한인업주들 비상, ‘채용 중재합의’ 법원서 뒤집혀 … H마트 중재합의 무효 결정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