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이스라엘 인질구출에 군사적 관여 안해”해명

"평화로운 인질 석방 위한 휴전 원해…하마스 '예스' 답해야"

2024년 06월 10일
0
lelemSLP@lelemSLP·4hThis is not a scene from “Fauda” TV show, this is our IDF heroes rescuing the hostages!!!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현지시각) 주말 동안 진행된 이스라엘의 누세이라트 인질 구출 작전에 미국이 군사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설리번 보좌관이 지난 4월24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4.06.10. 김난영 기자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논란을 일으킨 이스라엘의 인질 구출 작전에 자국이 군사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9일(현지시각) CNN ‘스테이트 오브 디 유니언’에서 “(인질 구출) 작전에 미국 병력은 조금도 관여하지 않았다”라며 “우리는 이 작전에 군사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전날인 8일 가자 중부 누세이라트에서 인질 구출 작전을 벌였다. 이 작전으로 4명의 인질이 구출됐지만, 가자 보건부는 최소 274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사망했다고 밝힌 상황이다.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은 몇 달 동안 가자 지구에서 인질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스라엘을 지원해 왔다”라면서도 “이스라엘방위군(IDF)을 일반적으로 지원했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라고 했다.

이번 작전을 통한 가자 지구 민간인 사망과 관련해서는 “(그런 주장을) 검증하지 못했다”라며 “이스라엘도 이와 관련해 정보가 없다고 말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모든 군사 작전에는 위험이 따른다”라고 덧붙였다.

제이크 설리반 백악관 안보보좌관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은 (민간인 사망과 관련해) 결정적인 발언을 할 입장은 아니다”라면서도 “이 작전으로 무고한 이들이 비극적으로 사망했다”라고 인정한 뒤 “이는 가슴 아픈 일이고 비극”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8개월 동안 인질의 사망도 이어졌다”라며 “인질을 모두 귀환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보호할 최선의 방법은 이 전쟁을 끝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말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합의안을 수용하라는 것이다.

설리번 보좌관은 “하마스가 이 전쟁을 끝낼 최선의 방법은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하고 이스라엘이 수용한 합의안에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라며 해당 합의안이 “지속적인 휴전과 인질 전부 귀환의 로드맵을 제시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세계 각국, 휴전을 요구해 온 모든 이들이 하마스에 주의를 집중하고 그들에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라며 “그게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라고 했다. 이어 “하마스는 (휴전안에) 예스라고 대답해야 한다”라고 거듭 말했다.

이번과 같은 식의 인질 구출 작전이 괜찮으냐고 묻는 말에는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인질이 평화롭게 풀려나는 휴전”이라며 “그게 바이든이 전적으로 노력과 에너지,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라고 답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쓰레기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4보)브라운대 총격 30대 용의자 구금 … 2명 사망·9명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