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추락하는 JTBC 뉴스, 채널선호도 한 자릿수..공중파 최하위 SBS

2021년 06월 30일
0
한국갤럽 뉴스채널 선호도 조사 2021년 2분기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채널’ 선호도 조사에서 JTBC가 7년만에 9%를 기록하며 한자릿수로 추락했다. 

한국 갤럽이 지난 16일 발표한 2021년도 2분기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채널’ 조사에서 JTBC의 채널 선호도는 9%를 기록해 7년만에 선호도가 급락해 JTBC뉴스에 대한 한국 시청자들의 달라진 평가를 반영했다. 

JTBC는 세월호 참사 보도로 두 자릿수로 오른 후, 박근혜 정부와 최순실 국정농단 당시에는  44%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결국 개국 초기에 기록한 ‘한 자릿수’ 선호도로 결국 돌아갔다.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과 함께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을 조사해왔다. 

한국갤럽은 올해 2분기(4월~6월) 만 18세 이상 3005명에게 ‘요즘 어느 방송사 뉴스를 가장 즐겨보는지’ 물었다. 

이 결과 ‘선호 채널 없음’이 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KBS가 16%로 가장 높았고, YTN 14%, MBC 10%가 뒤를 이었다. 

공중파 TV 채널 중 선호도가 가장 낮은 뉴스채널은 SBS로 6%에 불과했다. 

종편채널까지 합치면  JTBC 9%에 이어  TV조선 8%, SBS 6%, 연합뉴스TV 4%, 채널A 2% 순으로 조사됐다. 

정치성향별로도 뉴스채널 선호도가 크게 달랐다. 

한국 갤럽은 주요 뉴스 채널 선호 집단별 프로파일을 비교하면 채널 간 차이가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정치적 성향 분포 기준으로 보면 MBC와 JTBC 선호자의 46%는 성향 진보층, TV조선 선호자의 55%는 보수층이며 KBS·SBS·YTN 선호자는 진보나 보수 어느 쪽으로 크게 쏠리지 않았다. 

한편, MBC 선호자의 60%는 대통령 직무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TV조선 선호자의 93%는 부정적으로 보며, JTBC 선호자 중에서는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한국갤럽측은 각 뉴스 채널들이 연령별 선호 경향이 달랐다고 분석했다. 

갤럽에 따르면 KBS·TV조선·채널A·MBN·연합뉴스TV는 고연령일수록, MBC는 40대, JTBC는 30대로부터 가장 주목받는 채널이었다. YTN은 연령 편중이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여성(11%)보다 남성(17%)이 더 즐겨본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소 특별히 즐겨보는 뉴스 채널이 없는 사람은 저연령일수록 많았다(20대 48%; 50대 이상 20% 미만).

하지만, 갤럽측은 이 조사 결과가 개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에 관한 것으로, 물리적 시청 시간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시각각 집계되는 뉴스 시청률과는 다른 의미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갤럽은 작년 10~12월 조사에서 한국 성인은 방송사 뉴스를 하루 평균 71분(1시간 11분) 정도 보며, 고연령일수록 더 장시간 시청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치형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쓰레기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4보)브라운대 총격 30대 용의자 구금 … 2명 사망·9명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