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7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죽음의 폭염’ 데스밸리 화씨 130도 기록..107년만 최고치 

2021년 07월 09일
0

극단적인 폭염이 덮친 데스 밸리가 9일 낮 최고기온 130도를 기록했다. 섭씨 54.4도에 달하는 살인적인 수준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날 데스밸리의 기온이 130도까지 치솟았다며 역대 세계 최고 기온 기록인 134에는 4도가 모자란다고 밝혔다. 데스밸리는 3주전 화씨 128도를 기록했다. 

이날 130도 기록은 연중 이맘때의 평년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데스밸리 기온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이보다 더 높은 13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최고기온 134도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 

데스밸리의 최고기온은 지난 1913년에 기록된 129도였다. 

기상청은 데스밸리의 주말 최고 기온이 130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수치는 월요일에도 반복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NWS에 따르면 지난 7일 데스밸리의 기온이 126도까지 치솟았고 8일에는 126도를 기록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

네덜란드 기상학자인 헤이르트 얀은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 서부지역에 몰아친 폭염에 대해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이긴 하지만 사실상 기후 변화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참여한 다국적 기후 연구단체 WWA는 이날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산업화 이전에 6월 말 기온(화씨)이 세 자릿수로 치솟는 일은 인류 문명사에서 없었다”고 짚었다.
또, 그는 “현재의 온난화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천년에 한 번 일어날 일이지만, 앞으로 기온이 섭씨 0.8도 더 오르면 극단적 폭염이 5~10년마다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프리데리케 오토 옥스퍼드대 교수는 “기후 변화는 분명한 ‘게임 체인저'”라고 말했다.

<김치형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톰 크루즈, 트럼프 선정 ‘케네디센터 공로상’ 수상 제안 거부

손흥민, 훨훨 날았다 … 첫 선발 출전서 결정적 도움골, LAFC 2:0 완승(영상)

[화제] 귀네스 팰트로, “내가 만든 한식 스테이크” … 고추장 비비고 김치 덥석

“푸틴, 돈바스 포기하면 남부 전선 동결 제안” FT

“트럼프 ‘휴전 대신 평화협정’, 푸틴에 무기한 전쟁 허용” NYT

미러 담판, 휴전합의 없어 .. 트럼프 “많은 부분 합의, 우크라·유럽에 달려”

“윤석열, 실명 위기” … 윤측, 실명 위기 진단서 제출

안철수, “이재명, 광복절 매국사면 … 대통령 자격 없어”

항공편 500편 취소…캐나다 최대 항공사에 무슨 일?

미-러 정상회담 종료…휴전 발표는 없어

젤렌스키, 18일 백악관서 트럼프 만난다

“유튜브가 거실까지 점령” .. 미 TV 시청률 1위는 유튜브

[워싱턴 리포트] 군병력 워싱턴DC 도심 배치 … 트럼프식 망치 해법

[이런일도] 1억 6천만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 체포

실시간 랭킹

[취재파일] 낮엔 노숙자 텐트촌 · 밤엔 매춘 거리 .. 한인타운 주민들 “빈민가 사는 것 같아” 한숨

겁 없는 LA 한인 여대생 … 100만 달러 마약, 치즈에 숨겨 밀반입

[이런일도] 1억 6천만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 체포

손흥민, 훨훨 날았다 … 첫 선발 출전서 결정적 도움골, LAFC 2:0 완승(영상)

샌드위치 던졌다고…연방검찰 “중범죄입니다”(영상)

항공편 500편 취소…캐나다 최대 항공사에 무슨 일?

“윤석열, 실명 위기” … 윤측, 실명 위기 진단서 제출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