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갤럭시 ‘링’ 공개되자마자 난리났다 … 삼성 부활 신호탄일까

비싼 가격에도 취향 저격…오우라·울트라휴먼 등 스마트 반지 관심 높아

2024년 07월 12일
0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 ‘갤럭시 스튜디오’에 갤럭시 링이 전시돼 있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갤럭시 신제품군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의 ‘절대반지’가 중국 시장에서의 부활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삼성전자의 첫 반지형 폼팩터인 ‘갤럭시 링’이 공개되자 마자 중국 시장에서 사전 판매 물량이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스마트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삼성전자가 선두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중국 공식 홈페이지는 갤럭시 링이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지 하루 만인 11일(현지시각) 오후 기준 해당 제품이 ‘품절’됐다고 안내했다. 중국 시장 내 갤럭시 링 사전 판매 물량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시각 기준 12일 현재 삼성전자 중국 홈페이지에는 갤럭시 링 판매창에 ‘품절’이라는 별도 문구가 표시돼있지는 않다. 다만 사전구매를 위한 추가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갤럭시 링과 함께 공개된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버즈3 등은 아무 문제 없이 결제까지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 링만 사전구매가 불가능한 셈이다.

갤럭시 링의 중국 내 판매가격은 3099위안(약 58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SCMP는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갤럭시 링의 가격에 대해 불만이 나오기도 하지만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링이 공개되기 전부터 오우라, 울트라휴먼, 링콘 등 중소 업체의 스마트링 제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로서는 갤럭시 링의 선전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013년 20%에 육박했으나 2018년 1% 수준으로 급감했고, 현재도 1% 내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중국 시장에 스마트폰 신작을 출시해왔다. 특히 낮은 점유율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3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심계천하’ 폴더블폰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와의 협력도 지속해왔다.

TF증권은 갤럭시 링을 두고 “초기 스마트링 시장에서 소비자 습관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삼성전자가 시장 침투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다만 여전히 중국 시장에서는 자국 기업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갤럭시 링이 향후 경쟁사에 추월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갤럭시 링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반지 형태의 초소형 폼팩터다. 최대 7일간 충전 없이 수면 품질, 운동 진행 상황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제스처로 사진 촬영, 알람 해제 기능 등도 이용 가능하다. 갤럭시 AI로 기록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건강 지표, 최적화된 건강 관리법을 제공할 수도 있다. 오는 24일 전세계 동시 출시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타협 없다…전투 시작”

이란 극초음속 ‘파타흐-1’, “아이언돔 뚫었다”(영상)

김민석 “노부부 투서 사건, 정치검찰의 음해…법적조치” 위협

“김민석 수억 정치자금 뜯어가” … 60대 부부, 동반 자살

만희재단, LA 저소득 주민 50명에 생활지원금 전달 …“고마움 나누는 전통”

총·칼·물·불 안 가리는 액션…존 윅 유니버스 ‘발레리나’

“걸그룹 멤버, 소속사 유부남 대표와 불륜” … 결국 해체

‘아이언 셰프’ 스타 앤 버렐 갑자기 사망 … 향년 55세

LA 이민 시위대 5명 중범 혐의 기소 … 최대 징역 10년형 가능

LA 레스토랑 ‘Kato’ 존 야오 셰프, 캘리포니아 최고 셰프로 선정

유명 인테리어 업체 ‘앳 홈’ 파산 … 챕터 11 신청

“가수라고 안봐줘” … R 켈리, 교도소에서 폭행당해

이웃주민 2명 토막 살해 암매장 … “핫도그 때문이었다”

공화당, 전기차 세액공제 180일 후 폐지 추진

실시간 랭킹

[속보] 테헤란 상공 B-2 스텔스 폭격기 검토 … 트럼프, 미국 직접 개입 고심 중

항문서 ‘분홍색 액체’ 쏟아져…몸 속 가득 OO 숨긴 남성

남가주 밤하늘 장식..주민들 “저게 뭐야??”

뇌종양이었는데…의사가 우울증 오진, 결국 숨져

LA 시위 현장에 ‘프레데터 드론’·‘블랙호크 헬기’까지… 감시 강화 논란

“정청래는 불가촉?”… 양문석의 폭탄선언, 민주당의 카스트

입술 필러의 충격적 부작용 … 입술이 모다피처럼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