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SEC, 6대 신평사에 벌금…”기록 보존 부실”

2024년 09월 04일
0

사진은 미 워싱턴 SEC 본부.[위키미디어 커먼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업무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디스 등 6개 주요 신용평가사를 상대로 총 4900만 달러(약 658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2024.9.4 최현호 기자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업무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디스 등 6개 주요 신용평가사를 상대로 총 4900만 달러(약 658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3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SEC는 무디스인베스터서비스와 S&P글로벌레이팅스가 각각 2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피치레이팅스는 800만 달러, A.M베스트레이팅서비스는 100만 달러, HR레이팅스데멕시코는 25만 달러, 데모테크는 10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SEC는 이들 기업이 연방증권법 상 기록 보관 조항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를테면 무디스의 여러 직원들은 개인 기기에서 문자메시지와 왓츠앱을 통해 신용 등급과 관련한 소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SEC의 산제이 와드화 부국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필수 기록을 유지하고 보존하지 않으면 기업이 의무를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직원의 능력과, 이러한 의무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한 책임을 묻는 위원회의 능력을 방해할 수 있다”면서 “이는 종종 투자자의 희생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일과 관련해 A.M베스트레이팅서비스와 데모테크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은 규정 준수 컨설턴트도 고용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EC는 지난해 8월에도 업무 관련 기록을 보존하지 못했다며 웰스파고, BNP파리바, 소시에테제네랄, 몬트리올은행 등 미 11개 금융기관들을 상대로 총 5억4900만 달러(약 7200억원)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뇌사 청년, 장례식 직전 ‘에취’ …기적의 순간

“가격 오르는데 크기는 줄어”…맥도날드 슈링크플레이션 논란

미 소비자 만족도 1위 세탁기는 LG … TV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추모글 돌연 삭제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조현 외교 “구금 한국인, 미국 재입국 문제없게 확약 받아”

“4년 기다린 테슬라 취소”… 한국인 구금에 분노, 반미감정 급증

노벨평화상 노리던 트럼프…찬물 끼얹는 푸틴·네타냐후

“밀크셰이크 한 잔만 마셔도…’폭탄급’ 뇌 건강 직격타”

‘리사와 손하트 셀카’ 공개…알고 보니 AI 합성

콜롬바인 참사 지역 고교서 또 학교 총격

‘오라클’ 엘리슨, 머스크 제치고 ‘최고 부자’ 탈환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내정

실시간 랭킹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트럼프 최즉근 찰리 커크 연설 도중 피살 .. 미 전국 ‘쇼크'(영상)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과일 쓰레기 지옥”된 LA 다운타운 … CCTV도 무용지물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LA 한인식당 J BBQ 68만 달러 거액 벌금 … 직원 수십명 상습 임금체불 적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