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 우크라 공세 ‘박차’…북동부·남부 전선 공습 강화

2024년 11월 15일
0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TheStudyofWar

우크라이나 전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전환점을 맞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는 조금이라도 더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각) 키이우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늦은 저녁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에 무인기(드론)와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올레흐 키페르 오데사 주지사는 “러시아군이 오데사와 인근 지역을 표적으로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해 여성 1명이 사망하고 9세 소년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엔 9세 소년도 있다.

이번 공격으로 도심 아파트 건물이 파괴됐다. 또 다른 주택과 교회, 교육기관, 차량 등도 피해를 입었다.

특히 도시의 주요 난방 파이프라인 중 하나를 강타하면서 우크라이나는 보일러 시설 한 곳을 폐쇄해야 했다. 이 시설은 220개의 아파트 건물과 유치원 7곳, 학교 4곳의 난방을 담당한다. 한 산부인과 병원에도 난방을 공급하고 있었는데 현재 이 병원은 자체 발전기를 돌리고 있다고 한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번 공격은 “테러”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민간인과 싸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맹비난했다.

러시아는 오데사와 수도 키이우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전역에 드론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에도 오데사를 겨냥한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하고 부상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겨울철을 앞두고 에너지 및 난방 시스템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전선에서도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오전 “(북부) 하르키우주 쿠피안스크를 침입하려는 러시아군의 시도를 성공적으로 격퇴했다”며 “이 곳은 현재 우크라이나군 통제 하에 있다”고 밝혔다.

쿠피얀스크는 하르키우주 동부 주요 병참 및 철도 허브다. 여러 개의 고속도로와 5개의 철도 노선이 관통한다. 2022년 러시아군이 점령했다 그해 9월 우크라이나군이 수복했다. 러시아군이 이 도시를 점령하면 러시아 벨고로드주에서 남북으로 공급 경로가 넓어져 돈바스 지역 전체를 점령하려 시도할 수 있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는 분석했다.

러시아군은 9월 초 쿠피얀스크 인근에 전력을 강화했다. 현재 도시 외곽에서 23㎞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한다. 러시아 군대는 겨울이 오기 전 도시를 2개로 나눠 오스킬강에 도달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의 발판을 마련하려 시도하고 있다.

아직 러시아군에 장악되진 않았지만 지속적인 공격으로 가스, 물, 전기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주민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관련기사 러시아군, 우크라 영토 기록적 진군 … 2년 7개월만 최대

“러시아군, 우크라 영토 기록적 진군 … 2년 7개월만 최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파병 북한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 첫 공개

시진핑 주석 실각설? … 中, 단결투쟁·반부패 ‘안팎 다잡기’

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재판도 연기 … “대통령 당선돼서”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연장 없다 … 트럼프, 주중 국가별 관세 결정”

79세 트럼프, 안경 쓴 모습 포착…”나이는 못 속여”

한인타운 8가-웨스턴 230 유닛 주상복합 건물 완공

이종범, “야구 팬들에게 죄송…비난 여론 변명 없이 감수할 것”

“극강의 매운맛, 심장마비 유발” … 매운맛 챌린지 위험

뉴욕 서머팬시 푸드쇼서 K푸드 존재감 … K스낵·K치킨 미국 시장 정조준

복권 회사의 역대급 실수 … 수천명에게 당첨 통보

“죄수들 파리로 보낼 것”…엘살바도르 대통령, 패션쇼에 ‘격분’ 왜?

“아마존 로봇 100만 대 돌파…직원 156만 명 곧 추월”

“계속 커져”…복부지방 빼려던 58세女, ‘G컵 가슴’된 사연

머스크 ‘아메리카당’ 신당 창당설 급부상, “공화당은 돼지정당” … 트럼프, “남아공 돌아가라”

실시간 랭킹

[단독] 투자피해 한인 노부부, “내 돈 100만 달러, 28개 회사로 빼돌려져” 주장 … 알터에고 방식(2보)

유승준 입국 또 불허 … “왜 나만 안돼? … 석현준도 병역기피”

‘1월의 악몽’ 가시기도 전에 … 남가주 ‘울프 산불’ 확산

[화제] 미국인들 ‘누룽지 맛’ 알아버렸다…LA타임스 ‘누룽지 맛집 13곳’소개

도심 한복판서 복면요원들 곤봉으로 폭력적 체포 … 시민들 충격

UCLA 졸업생, “기말시험서 챗GPT 활용” 고백에 ‘발칵’

껍질까지 먹고 복근 생겼다? … ○○만 150개 먹었더니

[한국은] “중고거래 앱에 불륜모임 … 임산부만 만나는 유부남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