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잠 못 드는 당신 얼굴 이렇게 된다… 수면부족의 결과는?

2025년 02월 12일
0
영국 매트리스 및 침구 제조 업체인 심바가 AI를 통해 도출한 수면 부족의 영향 이미지. 7시간 이상 수면 왼쪽, 7시간 미만 수면 오른쪽(사진=심바 갈무리)

영국의 한 매트리스 및 침구 제조 업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면 결핍을 겪는 사람들의 변화를 공개해서 화제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매트리스 및 침구 제조 업체인 ‘심바(SIMBA)’는 영국 성인 2175명을 대상으로 수면 습관, 신체 건강 및 외모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업체는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답변을 AI에 입력했고, AI는 답변을 기반으로 ‘7시간 미만 수면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미지로 도출해 냈다.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보면 수면이 부족한 남성과 여성은 복부 비만과 함께 엉덩이, 허벅지, 팔뚝 등 온몸이 부어오른 모습이다.

얼굴엔 여드름과 잡티 등이 생겨 피부 전반의 상태가 좋지 않고, 피부색이 칙칙하고 생기가 없는 모습이다.

연구를 진행한 관계자는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상승해 염증성 피부 질환이 심해지고, 습진이나 건선과 같은 질환이 악화해 붉어짐, 가려움증이 생긴다”며 “또 혈류가 감소해 피부가 누렇게 보이고 생기가 사라지며, 자연스러운 광채와 활력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실제 심바가 벌인 설문 결과를 보면 충분히 자지 못했다고 답한 사람 중 24%가 피부가 민감하다고 답했으며, 15%는 손, 발톱이 쉽게 갈라지고 부서지는 조갑박렬증 등 질환을 겪었다고 답했다.

영국 매트리스 및 침구 제조 업체인 심바가 AI를 통해 도출한 수면 부족의 영향 이미지.(사진=심바 갈무리)

다른 흔한 피부 증상으로는 습진(16%), 건선(7%), 칙칙한 피부색(10%) 등이 있었다. 또한 수면 부족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시간 이상 충분히 자지 않은 사람 중 26%가 과체중이었고, 32%는 복부 팽만감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엉덩이와 허벅지 지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해 복부 지방이 늘어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면 부족과 관련된 또 다른 변화는 수족냉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수족냉증이 단순히 손발의 차가움으로 끝나지 않고 피로감, 가슴 두근거림, 위장 장애, 수면 장애, 체온 조절 이상과 함께 나타나면 자율신경실조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며 “수면 부족이 자율신경실조증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수면 시간은 6시간에서 8시간이고, 아동 및 청소년기에는 성인보다 더 많은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 환경, 선천적 요인 등으로 개인별 적정 수면 시간은 다를 수 있으며, 잠을 자는 시간 자체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수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화제] 각자 침대 쓰는 부부 많아져…미국서 수면 이혼 확산

 

 

[화제] “각자 침대 쓰는 부부 많아져”…미국서 ‘수면 이혼’ 확산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천년 공예의 숨결, 나전칠기 도안전 LA 특별전… 한국문화원

‘영화로 보는 항일 독립운동사’… 20일 영화 봉오동 전투 특별상영회

[천관우 이민칼럼] 변화된 이민환경에 대한 시민권 대책

무성의한 공연 ‘빈축’ 저스틴 팀버레이크 … 이유가 있었다

김하영, 내달 결혼…’서프라이즈’ 김태희

김남길 ‘트리거’ 글로벌 4위→2위…’오징어게임3’는 3위

배 둘레 늘어나면 치매 위험 급증

한국 화장품 미국서 불티나게 팔린다 … 가격 오르기 전 사재기 열풍

트럼프, “폐쇄된 한국시장, 내가 개방시켰다” 자랑

AI가 일자리 삼킨다… 미국 빅테크, 올 들어 10만명 해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고마워”…한국어 학습시장도 ‘후끈’

주문 폭증 한국 방산 “2배 이상 급성장”

“세상이 그리 싫었소”…송영규, 영면 들다

폭발 참사 타이타닉 관광잠수정 비극, 막을 수 있었다

실시간 랭킹

[단독] ‘니 엉덩이는 내 거야’ … “성희롱 거부하자 보복” … H마트 LA 물류창고 여성 노동자 소송

한인타운 윌셔가 ‘제이미슨’ 오피스 빌딩 정전 대란 … 입주업체들 ‘영업중단 피해’

문가비도, ㅇㅇㅇ도 아닌 … 정우성, 혼인신고 마쳤다

나체로 괴성 뛰어다니던 여성…경찰 제압 뒤 사망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스타 부동산 일타강사 사망

폭발 참사 타이타닉 관광잠수정 비극, 막을 수 있었다

트럼프 “관세로 중산층, 저소득층에 배당금 지급 가능”

국힘 전 대변인, ‘아내 성촬영물 유포’ 피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