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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양복 입은 경호원 보내주세요” … 개인경호원 호출 서비스 앱 등장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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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 앱 캡쳐.

우버나 리프트 등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 경호도 부탁할 수 있다.

혹은 영화처럼 무장한 경호원과 함께 어두운 창문 틴팅이 된 SUV를 타고 싶은 환상이 있다면 그 환상을 이룰 수 있게 됐다.

Uber와 Lyft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Protector를 이용해 총으로 무장한 전직 군인 및 법 집행 전문가로 구성된 개인 경호원 동승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텍터 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와 관련해 모바일 앱 어드바이저인 니키타 비어는 “또는 더 간단하게: 총을 든 우버”라고 설명했다.

예약 시 차량에 동승할 경호원의 수를 선택할 수 있고, 네 가지 옵션 중에서 드레스 코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경호원 복장으로는 ‘비즈니스 정장'(전통적인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넥타이가 없는 가벼운 정장), ‘전술 캐주얼'(폴로 셔츠와 전술 바지 및 신발), ‘오퍼레이터'(완전한 SWAT 복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잇다.

차량 서비스에 포함할 차량을 최대 3대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제 문제는 가격이다.

앱에 따르면 승객 한 명이 경호원 한 명과 함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한 대를 요청하여 토요일 오후 6시에 이용을 예약하는데 드는 비용은 1,000달러다. 이 서비스는 선택할 수 있는 최소 시간인 5시간 동안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용은 최대 5명까지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요금에는 필수인 멤버십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연간 요금은 $129달러를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일단 LA와 뉴욕에서만 가능하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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