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8월 2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구리선 절도에 ‘공공 인프라’ 무너진다 … ‘감시 사각지대’ 전기차 충전소 무방비 노출

2025년 07월 12일
0
다운타운의 한 충전기의 충전라인이 절단돼 무용지물이 됐다.

남가주 곳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가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공공 인프라 절도 행위가 반복되며 사회복지 체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캘리포니아주는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해 왔다. 전기차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무료 충전소도 다수 운영했으며, 최근에는 고속 충전소 설치가 늘어나면서 일부는 유료로 전환되기도 했다.

하지만 무인으로 운영되는 충전소가 범죄에 취약하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 절도범들이 충전기의 전기선을 절단해 훔쳐가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구리선 탈취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충전기 6개가 설치돼 있던 한 충전소는 충전선이 깔끔히 절단된 채 방치돼 있고, 해당 구역은 지금은 일반 차량 주차장으로 전락했다.

미국 전역에서는 전체 공공 충전소의 약 20%가 훼손이나 절도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리값 상승과 맞물려 충전 케이블 도난이 급증하고 있으며, 북미 전역에 충전소를 운영하는 FLO 네트워크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충전 케이블 절도 사례는 215건으로, 전년 동기 79건에서 세 배 가까이 폭증했다.

도난범이 한 번의 범행으로 얻는 구리는 20~50달러에 불과하지만, 충전 케이블 하나를 복구하는 데는 수천 달러가 소요된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 세금과 운전자 불편으로 돌아가고 있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충전소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보안장비가 없는 충전소는 무방비 상태다. 이미 많은 충전기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는 게 주민들의 지적이다.

한 전기차 운전자는 “충전소가 있어도 사용할 수 없으니 전기차가 오히려 짐이 되는 상황”이라며 “세금으로 만든 인프라가 이렇게 무너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캘리포니아주 검찰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기준, 주 전역에서 발생한 구리선 도난 사건은 1,800건 이상이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전기차 충전소를 포함한 공공시설을 겨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불편과 함께 공공 서비스 붕괴, 세금 낭비, 친환경 정책 후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대응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100마일의 승부, 마지막에 웃은 건 에인절스 — 미저로우스키 완파하고 3-0 완봉승

[석승환의 MLB] 선발 하루아침에 바뀌고, 라커도 매일 바뀌고 — 에인절스, 브루어스에 2연패

트럼프, 예고했던 주말 이란 공격 보류 … 사우디 왕세자 우려 표명

[트렌드] “저녁 술 약속 대신 아침 먹어요” … 미국 뒤흔드는 브렉퍼스트 열풍

“이란전쟁 성공 맞아?” 트럼프 우군 폭스뉴스도 잇따라 의구심

인앤아웃 매장서 대낮 총기난사 … 총격범 등 3명 사망·2명 부상

중동내 미국인에 출국 준비 권고…”이란 확전 가능성”

충청권 당원투표 김민석, 정청래에 0.44%p차 승리

[석승환의 MLB] 72번 루크 머피, 눈물의 콜업에서 무실점 데뷔까지 — 에인절스는 밀워키에 6-2 패배

7월 수출 988.9억弗 역대 2위…반도체 2개월 연속 400억弗 돌파

최민희, 당원 야유에 “정청래 죽이기, 일베 문화 침투”

키이우 대규모 공습…우크라, 러 미사일 33발 요격 못해

‘사회주의자 시장’은 뽑았는데 … 미국인 55% “대통령은 안 된다”

“AI 도입하니 월급 깎여”…회사 AI 고의로 망치는 직장인들

실시간 랭킹

[트렌드] “저녁 술 약속 대신 아침 먹어요” … 미국 뒤흔드는 브렉퍼스트 열풍

인앤아웃 매장서 대낮 총기난사 … 총격범 등 3명 사망·2명 부상

[이민] “미국서 7년 살면 영주권 신청 길 열린다” … 대규모 구제법안 재추진

[단독] 김원석 회사 4곳 줄줄이 챕터7 청산 절차 … 3개 법인 같은 날 동시 파산 신청

“포도밭 불태우고 폐업”…와인 성지 캘리포니아, ‘역대급 불황’

“이란전쟁 성공 맞아?” 트럼프 우군 폭스뉴스도 잇따라 의구심

풀러튼-부에나파크 웨스트나일 모기 비상 … “올해 사상 최악 유행”

AI 학습 위해 희귀고서까지 ‘갈아버렸다’… 실리콘밸리 AI기업들 충격실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