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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 핵시설 3곳 중 한 곳만 파괴…“두 곳 추가 공격 논의”

피해 적은 두 곳 “수개월 내 핵농축 재개 가능” 트럼프, 핵시설 6곳 수 주간 공격하는 ‘올인 계획’은 거부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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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스텔스 폭격기[위키미디어커먼스]
미국의 지난달 21일 이란 핵 시설 세 곳에 대한 ‘한밤의 망치’ 작전 폭격으로 한 곳은 대부분 파괴됐지만 나머지 두 곳은 피해가 심각하지 않다는 미 국방부의 평가가 나왔다고 NBC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파괴된 한 곳은 재가동이 상당 기간 지연될 수 있지만 두 곳은 이란이 원할 경우 수 개월 내로 핵 농축을 재개할 수 있을 정도로만 훼손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피해 상황 평가에 정통한 전현직 미국 관리 5명이 NBC 뉴스에 전했다.

이같은 평가는 최근 며칠 동안 일부 미국 의원, 국방부 관계자 및 동맹국에 브리핑됐다고 관리들을 말했다.

NBC는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을 공격하기 위해 훨씬 더 포괄적인 계획을 세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수 주간 세 곳의 시설을 타격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전현직 관리들이 말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공격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지만 해외 갈등에 깊이 개입될 수 있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한밤의 망치’ 작전 효과 제한적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이 이루어진 지 몇 시간 후 “엄청난 군사적 성공”이라며 “이란의 주요 농축 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효과가 미묘하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 협상 재개에 조만간 동의하지 않거나 핵 시설들을 재건하려는 징후가 보이면 피해가 덜한 두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이 필요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관리들은 말했다.

애나 켈리 백악관 대변인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얘기했고, 전문가들이 검증했듯이 ‘한밤의 망치’ 이란 핵 시설 폭격 작전은 이란의 핵 능력을 완전히 파괴했다”며 “트럼프의 의 단호한 조치 덕분에 미국과 세계는 더 안전해졌다”고 말했다.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도 “이란 핵시설은 파괴되어 먼지 속에 묻혀 있으며 복구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며 “포르도우, 이스파한, 나탄즈 핵 시설은 완전히 파괴됐으며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 관리들은 이란 핵 야망의 핵심 요소로 여겨져 온 포르도에 대한 공격으로 농축 능력을 최대 2년까지 지연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보고 있다.

이란 나탄즈와 이스파한, 벙커버스터 접근 안되는 곳 있어
미 관리들은 공습 이전 나탄즈와 이스파한에 미국의 3만 파운드(약 1만 3000kg)급 GBU-57 벙커버스터 폭탄으로도 공격할 수 없는 시설과 농축 우라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공습 이전에는 전투에서 사용된 적이 없었던 이 폭탄들은 포르도 산비탈에 깊이 파묻힌 시설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하지만 2023년 초 이란이 GBU-57이 도달할 수 있는 곳보다 깊은 나탄즈에 터널을 파고 있다는 징후가 있었고 이스파한에도 지하 깊숙이 터널이 있었다.

미국은 토마호크 미사일로 이스파한의 지상 목표물을 공격했고, GBU-57을 투하하지는 않았지만, 나탄즈에는 사용했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NBC 뉴스에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6월 말 실시한 비공개 브리핑을 언급했다.

행정부 관계자의 브리핑 설명에 따르면 랫클리프 국장은 의원들에게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여러 주요 핵 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말했다.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랫클리프 국장은 나탄즈에 있는 핵 농축에 필요한 유일한 금속 변환 시설이 재건하는 데 수년이 걸릴 정도로 파괴됐다고 말했다.

랫클리프 국장은 또한 정보기관이 이번 공습으로 이스파한과 포르도에 있는 농축 우라늄의 대부분이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란이 농축 재개를 위해 우라늄을 추출하는 것은 극히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중 적어도 일부는 이스파한 시설 아래에 매설된 채 온전하게 남아 있다고 믿고 있다고 지난주 미국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한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이스라엘은 해당 물질에 사실상 접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란이 우라늄을 꺼내려 한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최대 2년까지 지연되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핵 농축 재개시 공격 위협 인식”은 성과
NBC 방송은 ‘한밤의 망치’ 작전으로 이란의 핵 시설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더라도 이란의 전략에는 커다란 변화를 가져와 성공적이라고 미국 관리들과 공화당 지지자들은 여긴다고 전했다.

이란 정권은 비밀 핵 활동을 재개하려 한다고 판단할 경우 이스라엘과 미국이 추가 공습을 감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우려할 만한 수준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결론이 도출될 경우 다시 폭격할 것을 고려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물론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전적으로 그렇다”고 말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란이 더 이상 방공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게 분명해졌기 때문에 무엇이든 쉽게 재건할 수 있다는 생각은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한밤의 망치’ 아닌 수주간 6곳 공격 ‘올인 계획’, 트럼프 거부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작년 가을부터 올봄까지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인 에릭 쿠릴라 육군 대장은 이란 공격에 ‘올인’ 하는 계획을 수립해 왔다.

한 전직 관리는 이 계획이 이란의 핵 능력을 완전히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6곳을 공격할 예정이었다.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중단시키는 데 필요한 피해를 입히려면 6곳을 반복적으로 공격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계획에는 이란의 방공망과 탄도 미사일 역량에 대한 공격을 더욱 강화하는 것도 포함됐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관리들은 이 경우 이란은 이라크와 시리아 등 미군 기지를 공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중 일부도 이란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공세 옵션이 실행 가능한 정책이라고 믿었다.

트럼프는 이른바 ‘올인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지만 장기간의 갈등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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