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주 전역 휩쓴 화물 절도 사건들 … 범인은 운송회사였다

‘싱 오가니제이션’ 이름으로 운송 계약 빼돌린 조직원 12명 체포… 연방 수사로 실체 드러나

2025년 10월 22일
0
트레일러에서 발견된 4백만 달러어치의 컴퓨터. LAPD 자료사진

4년 넘게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활동한 화물 절도 조직과 관련해 12명이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21일, 2021년 3월부터 2025년 6월 사이에 싱 오가니제이션 소속 조직원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운송 회사를 사들이거나 사기를 통해 입찰 자격을 얻어 정식 운송 계약을 따냈다고 밝혔다.

싱 오가니제이션의 구체적인 성격이나 구조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운송 계약을 따낸 후, 이들은 계약된 화물을 정상적인 목적지로 배송하지 않고 중간에 빼돌려 절도 행각을 벌였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조직이 주로 노린 화물은 전자제품, 가전제품 및 고가의 소비재였다. 훔친 화물은 중간 유통업자나 암시장을 통해 유통됐으며, 피해 규모는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절도는 캘리포니아 여러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셰리프국은 구체적인 지명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샌버나디노 카운티 내에서도 다수의 절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셰리프국은 연방 기소를 위한 공조 수사에 착수했고, 참여 기관에는 FBI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 LA 카운티 셰리프국, 폰타나 경찰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alifornia Highway Patrol) 산하 화물 절도 단속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공조 수사를 통해 주 전역 및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12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모두 연방 차원에서 전신 사기 음모, 주간 및 국제 화물 절도 음모, 범죄 수익 몰수 혐의로 기소됐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푸틴 회담 무산되나 … 트럼프, “시간 낭비 불과”

국정원 “캄보디아 스캠단지 50곳·한국인 2000명 …피해자 아닌 범죄자”

캄보디아서 또…”차 세우고 버린 자루에 동양인 시신”

스페인 억만장자 ‘사고사’→’살인사건’ 전환 … 장남이 용의자

“1350년 후에 만나요” … 지구 스쳐간 레몬 혜성

한국 서버 화재에도 LA 한국어 능력시험 ‘무사 진행’

아마존, 일자리 50만개 로봇으로 대체…’고용 없는 성장’ 현실화

셧다운 3주째 피해 눈덩이, 경제 충격 확산 … GDP 주당 152억 달러 손실

백악관 그랜드볼룸 신축에 비난 쇄도 … “다른 대통령도 했다”

미쉐린 별점 평가, 믿을 수 있을까? … 또 공정성 논란

한인 식당 웹사이트는 ‘소송 지뢰밭’ … 한인 업소 겨냥 장애인 소송 확산, 10여개 식당 줄줄이 피소

잇단 산불에 놀란 LA 소방국, 예산 2억 달러로 대폭 확대 추진

“트럼프, 한국에 3500억달러 투자강요는 불법” WSJ 사설 지적

지난 3개월 불법 마리화나 60톤 압수, 폐기 … 2억 2천만 달러 압수 상당

실시간 랭킹

“한국 여배우, 통역 알바 캄보디아 갔다 강제 성인방송”

한인 식당 웹사이트는 ‘소송 지뢰밭’ … 한인 업소 겨냥 장애인 소송 확산, 10여개 식당 줄줄이 피소

[단독] 한인식당 사업가 부부, 공무원에 거액뇌물 들통 ‘일파만파’ … SF 명물 레스토랑 퇴출 위기

“이건 우리가 알던 미국 아니다” .. ‘미국시민 불법구금’ 청문회 하자

고공행진 금값 5.7% 급락 … 다우는 최고치 경신 4만 7000선 눈 앞

LA 미용재료상서 여성 몸 더듬던 남성 … 고객이 쏜 총 맞고 사망

또 5천만 달러 당첨 … LA 최고의 로또 명당은 ‘이곳’

백악관 이스트윙 철거 공사 “충격적” …”사상 최대 변화”예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