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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칠면조 사면식서 ‘슈머·펠로시’ 조롱…사면 불가 선언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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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5일(현지 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 칠면조 사면식에서 칠면조를 사면하고 있다. 이날 사면받은 칠면조 ‘와들’과 ‘고블’은 평생 식용으로 도축되지 않고 최고의 농장에서 여생을 보장받는다. [사진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수감사절(27일)을 앞두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칠면조 사면식’을 연 가운데,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낸시 펠로시 전 연방 하원의장 등 자신의 정적을 겨냥해 직설적인 비판을 쏟아냈다.

25일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살이 찐 칠면조 두 마리 ‘고블(Gobble)’과 ‘웨들(Waddle)’을 사면했다. 고블은 ‘게걸스럽게 먹다’는 뜻으로 칠면조가 내는 소리를 뜻하고, 웨들(Waddle)은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블과 웨들을 두고 “원래는 척과 낸시라고 부르려고 했는데, 그들을 사면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며 “절대 두 사람을 사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조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며 ‘슈머 다운’이라 부르는 등 슈머 원내대표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왔다. 펠로시 전 의장은 2007~2011년, 2019~2023년 두 차례 하원의장을 지내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두 번이나 가결한 바 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사면했던 ‘피치(Peach)’와 ‘블러섬(Blossom)’이라는 칠면조 두 마리도 언급하며 다시 사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한 칠면조 사면에 대해 “작년 칠면조 사면에 자동서명펜(오토펜)을 사용했다”며 “완전히 무효”라고 비꼬았다.

지난 9월 백악관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어야 할 자리에 오토펜 사진을 걸었다. 이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오토펜’을 사용한 것이 인지력 저하 등의 문제임을 주장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미국 대통령은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도축될 칠면조 중 한두 마리를 선택해 사면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 행사가 백악관의 연례 행사로 자리 잡은 것은 1989년 조지 H. W. 부시 대통령 때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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