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기존주택 판매지수 79.2·3.3%↑ … “3년 만에 최고”

2025년 12월 30일
0
부동산 주택세일. Adobe Stock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9일(현지시간) 2025년 11월 중고주택 판매 가계약 지수(2001년=100 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3.3% 상승한 79.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CNBC와 AP 통신 등은 NAR 관련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2023년 2월 이래 거의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면서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지적했다.

지수는 주택 매매가 최종 성사되기 1~2개월 전에 맺은 계약을 집계해 산출하며 중고주택 판매의 선행지표로 활용한다.

11월 상승폭은 시장 예상치 1.0%를 크게 웃돌았다. 10월도 애초 1.9%애서 2.4% 상승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 11월 지수는 2.6% 올라갔다.

이번 반등 배경에 대해 NAR 이코노미스트는 “주택담보 대출(모기지) 금리 하락과 주택가격 상승률을 웃도는 임금 증가로 주택의 ‘어포더빌리티(가계가 감당할 수 있는 주거비 수준)’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또 “작년에 비해 매물 선택지가 늘어난 점도 더 많은 구매자를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부, 중서부, 남부, 서부 전 지역에서 지수가 상승했다. 특히 서부 지역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미국 최대 주택시장인 남부 지역이 그 뒤를 이었다.

11월 지수는 모든 지역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Pause

00:00
00:06
00:52
Mute

지수 상승은 4개월 연속 이어졌는데 코로나19 이후 주택시장이 과열했던 때와 비슷한 흐름이다.

금리 여건은 점차 완화하고 있다. 프레디맥(연방주택대출저당공사) 자료로는 11월 시점에 30년 만기 주택융자 고정금리는 평균 6.18%로 2024년 가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5월 한때 7% 육박한 금리는 요즘 6.3~6.4% 수준에서 안정되고 있다.

주택가격 상승세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뚜렷하게 둔화한 상태다. 이러한 금리와 가격의 동반 안정이 최근 수개월간 중고주택 판매의 소폭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 상당수 이코노미스트는 2026년을 향해 주택시장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최근 지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반면 일부 분석가는 다소 비관적인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매체는 “노동시장의 둔화로 주택시장이 한동안 부진했으나 금리와 가격이 상단을 형성하면서 구매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며 다만 향후 주택시장 흐름은 노동시장 동향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다음달 4~7일 국빈 방중 … 문재인 이후 9년만

“갑질, 특혜 의혹” 김병기, 결국 원내대표 사퇴

[김해원 칼럼 (108)] 2026년에 시행되는 새 노동법 법안들

선착순 폐지·추첨제 도입 … 시니어센터 밤샘 줄서기 사라져

한동훈 “제 가족 尹부부 비판글 나중에 알아 …난 가입조차 안 해”

이란 최악의 경제위기 대규모 시위 … 리알화 최저가 폭락

유명 트로트가수 상간소 피소…CCTV 불륜행각

러시아, “젤렌스키, 트럼프 뺨 때렸다”

“민주, 중간선거 3석만 뺏으면 하원 탈환…의사봉 되찾으면 모든 것 바뀐다”

“친구와 나란히 비행하다 사망”…헬기2대 충돌, 조종사 2명 숨져

‘트럼프 비판’ 조지 클루니 미국 떠나 …”프랑스 국적 취득”

한인타운 아파트 매니저, 세입자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올해의 인물]라스칼라 정명훈, 코망되르 조수미 등 10인

[진단] “K팝, 이제 한국 없어도 된다” … 가디언, “한국영화·K팝 붕괴 직전”

실시간 랭킹

“장애 배려 요청했는데 해고” … 하버드 출신 LA 한인 여성, 디즈니 상대 부당해고 소송

어바인 악명 택배도둑 ‘포스탈 말론’ 마침내 체포 …기발한 작전

[화제] 저물어가는 동네극장 시대 … 명물 ‘리젠시 극장’ 끝내 폐쇄

트럼프 “푸틴 관저 공격 듣고 화났다”

남가주 새해맞이 ‘비상’… 강풍 가고 ‘새해 전야’ 폭우 온다

한동훈 “이혜훈으로 김병기 못 덮는다”

우크라, 푸틴 관저 드론 91대 공격 … 러, “가만있지 않을 것”

쇠고기·커피의 배신 … 물가지표가 숨긴 ‘진짜 가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