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가 또 하나의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한다.
LA가 NBA 올스타 위크엔드를 맞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일정 동안 농구 경기와 유명 인사들의 등장, 팬 이벤트가 지역 곳곳의 경기장과 컨벤션 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번 주말 진행되는 주요 일정 등은 다음과 같다.

LA 컨벤션 센터
NBA의 대표적인 팬 이벤트인 ‘NBA 크로스오버’는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현역 선수와 레전드를 포함해 1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나흘 동안 라이브 공연과 경기 관람 파티, 수십 개의 체험형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인튜이트 돔 플라자
인튜이트 돔 플라자에서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야외 NBA 올스타 코트, 음식과 음료,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올스타 리테일 키오스크에서는 한정판 상품도 판매된다. 라이브 DJ 공연과 NBA 마스코트, 이동형 엔터테인먼트도 플라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13일 금요일
금요일에는 주말 첫 주요 경기로 인튜이트 돔에서 캐스트롤 라이징 스타 미니 토너먼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최고의 신인 선수들과 2년 차 선수들, G리그 선수들이 출전한다.
같은 날 다른 지역에서는 기아 포럼에서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이 열려 운동선수, 배우, 음악가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친선 경기를 펼친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는 햄프턴 대학교와 노스캐롤라이나 A&T가 오랜 라이벌전을 이어가는 AT&T 후원의 NBA HBCU 클래식이 진행된다.

14일 토요일
토요일에는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NBA 올스타 새터데이 나이트가 돌아온다.
기아 슈팅 스타즈, 스테이트 팜 3점슛 콘테스트, AT&T 슬램덩크 콘테스트가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15일 일요일
일요일에는 인튜이트 돔에서 제75회 NBA 올스타 게임이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은 미국 팀과 월드 팀이 맞붙는 라운드로빈 방식의 미니 토너먼트라는 새로운 포맷으로 진행된다.
리그는 이미 세 팀 모두의 전체 로스터를 공개했으며, NBA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최신 로스터와 티켓 정보는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