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동안 퍼피볼 XXII 무대를 사로잡았던 사랑스럽고 장난기 많은 포메라니안 한 마리가 애너하임의 한 가족과 평생을 함께할 보금자리를 찾았다.
퍼지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이 강아지는 촬영 당시 생후 2개월이었으며, spcaLA의 간판 선수로 출전해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뽐내며 경기장을 종횡무진 누볐다.
퍼지는 주말 동안 애니멀 플래닛을 통해 방송된 퍼피볼에 등장한 140마리 강아지 가운데 한 마리였다. 이 강아지들은 모두 8일 슈퍼볼 게임 직전에 방영된 광고에 함께 출연해 입양을 독려했다.
spcaLA가 제공한 사진 속 퍼지는 방송 당시 귀여운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퍼지는 현재 트릭시라는 새 이름으로 애너하임에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새 가족에는 잉글리시 불도그 두 마리와 시암 고양이 한 마리도 포함돼 있다.
spcaLA는 “트릭시의 인간 가족이 발과 발걸음 하나하나까지 기다리고 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퍼피볼 XXII는 2월 8일 일요일 애니멀 플래닛을 통해 방송됐다.
<이준연 기자>
https://ktla.com/news/orange-county/puppy-bowl-star-player-finds-forever-home-with-anaheim-family/?tbref=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