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한복판에 대형 푸드코트가 등장한다. 오랫동안 비워있던 시티센터 2층에 5개의 식당이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미 이가운데 서울집 (Seoul House)과 조선 설렁탕 이렇게 2개 식당은 오픈해서 지난 13일 부터 운영중이다. 3월 중순까지 이밖에 중식 전문점인 산동반점, 분식 전문점인 명동분식 (MD Korean Street Food)과 일식 야마모토 (Yamamoto Japanese Cuisine)이 개업할 예정이다.
이렇게 5개 식당을 운영하는 K-푸드 라운지 (K-Food Lounge)측은 1층 H마트에서 주말에 그로서리 쇼핑을 하는 한인 등 고객들을 위해 주말에도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한편 푸드코트는 입구에 캐시어 코너를 설치하고 일률적으로 푸드코트내 식당들의 계산을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티센터 푸드코트에는 본죽 등 2개 식당만 있어서 타운내 직장인들과 H 마트 쇼핑 고객들의 아쉬움을 샀는데 이번에 5개 식당들이 추가로 입점하게 되어서 시티센터에 더욱 활력을 불어들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원 발행인>



